저는 유저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목적은 정보의 습득, 새로운 인간관계, 엔터테인먼트, 자료의 공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으로서의 인터넷은 속도 그리고 하드웨어와 함께 진화해 왔으며, 모뎀을 사용하던 시기와 전국방방곡곡에 전용선이 설치된 지금이 다르듯, 체감속도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범위의 제약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이용자가 얻는 가치에 대한 비교 생활 모습입니다.

1997년도 대학생인 H모군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합니다.
학교에 가는 도중 같은과 CC인 여자친구를 만나고, 항상 가는 학교 앞의 분식집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집에 인터넷은 개통되어 있지만, 아직은 여럿이 할 수 없는 커뮤니티가 별로 없고 또 활동적인 성향이 아닌 글쓰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같은 과 친구들과 어울려 주점에서 소주 한잔 걸치는 것이 낙입니다.
도서관에 도착 후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새 강의 시간이 코앞입니다. 짐을 챙겨 강의실로 들어가 교수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전공과목이라 리포트의 주제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다시금 학교 도서관으로 가거나, 여자친구와 함께 주말에 국립도서관에 가기로 약속을 합니다.
친구들이 수업 후 술을 한잔 하자고 전화를 합니다. 돈이 점점떨어져가서 약속을 미루고 작은 용돈이라도 벌어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합니다. 벼룩시장을 뒤적거리다가 괜찮은 일자리가 있어 전화를 해봅니다. 다행히 집근처라 저녁에 잠깐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 돌아온 후 하루에 있던 일이나 감성적인 이야기를 적은 노트를 펼쳐 자신의 홈페이지의 CGI게시판에 옮겨쓰기 시작합니다. 달랑10MB를 주는 홈페이지이지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자신의 글이 있는 것이 마냥 뿌듯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아서 관리도 점점 힘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운영합니다. 사이트와 관련된 디자인이나 HTML을 혼자서 찾아서 혼자서 해결합니다.

2007년도 직장인이 된 H아저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컴퓨터를 켜서 자신의 블로그를 확인하고 윈엠프를 실행해서 아침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합니다. 밤새 동기화 시켜놓은 UMPC를 가방에 넣고 지하철로 향하는 와중에 무료일간지를 하나 집어듭니다. 이른 시간에 나와 영어학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많이 고되지만, 그래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집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학원이 있어 다행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회사로 가는 도중 UMPC를 열어 어제 작업한 기획서를 확인합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다시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확인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신규사업제안과 자사의 서비스 기획에 대한 새로운 자료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옵니다. 시장조사를 면밀히 하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인력이 부족하여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검색하며 자료들을 문서화시키기 시작합니다.
일이 많은 바람에 아침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지 못한 것을 떠올리고 메신저에 온라인으로 접속 후 무료 메시지를 보냅니다. 잠시 거래처가 보낸 메일도 확인하고 내부 직원에게 메신저로 업무를 지시하고 로그오프합니다.
RSS를 통해 틈틈히 구독하고 있는 글들을 점심시간에 몰아서 보기 시작합니다. 어느새부터인가 점심은 간단하게 먹게 되었고 새로운 정보 습득이 그 나머지 시간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답장온 문자를 보니 저녁에 여자친구가 잠시 만나자고 합니다.
잠시 포털사이트에 접속에 맛집을 찾아보고 위치를 파악합니다. UMPC에는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어 위치 학인 후 가능 방향을 미리 지정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는 위의 두 상황을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웹 2.0이라는 단어는 마케팅적인 의미가 다분히 묻어나는 현재의 “트렌드”를 통칭하는 단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존과 다른 궁극적인 차이는 유저가 느끼는 “생활의 변화”와 그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환경과 하드웨어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용자의 경험과 눈높이는 날이 갈수록 높아집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포털에서 서비스하는 제공형 블로그의 경우 컨텐츠를 담을 수 있는 용량은 무한대가 된지 오래이며, 메일 서비스 역시 기본이 100MB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로가 대용량 파일을 주고받는 것이 이제는 일반적이다 못해 보편화 되었습니다.

서비스의 제공자체가 변화했다 하여 WEB 2.0으로 분류하는 것의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저가 이미 경험한 부분은 보편화되어 차기 서비스에 반영이 되었고, 이런 반복된 과정속에서 하나의 큰 흐름이 형성된 것입니다.

더 이상 누군가에게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 네이버 지식in
더 이상 대용량 파일을 친구에게 CD나 메신저로 전달해 주지 않습니다. – 네이버,파란 대용량메일, Gmail
더 이상 자신의 의견을 덧글로만 표현하지 않습니다 – 블로그, RSS, 트랙백

사용자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시대와 서비스(UI/Interface)에 길들여지며, 가치관과 생활의 변화를 겪어가고 있는 것입니다.(요새는 UX라는 말을 많이 쓰더군요)
예전의 구조는 참여를 배제한(혹은 소극적인) 거대한 껍데기였다면, 지금의 구조는 참여를 촉진하는 알찬 알맹이로 겹겹이 층을 쌓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 혹은 목적은 지식에 대한 끝없는 갈구와, 관계를 유지하는 사회적 동물로서 진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열린 환경에서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부분이 이제는 온라인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유저의 경험과 기억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직접 해보지 못한 혹은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의견이 유니크한 경험자에 의해 묶이는 구조가 되며, 이런 유니크한 정보들의 집합(ex. Wiki/지식in)은 기존의 틀(브리태니커)을 변화시키고 혁신합니다.

거대한 오프라인에서의 인적 네트워크를 그대로 옮겨온 싸이월드의 성공이나, 남과 같이 보고 싶다는 컨셉의 유투브, 나의 즐겨찾기를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딜리셔스, 마가린 처럼 기존에는 유저가 단순히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느끼지 못한 무형의 가치를 이제는 직접 참여하고, 변화시키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플랫폼의 온라인화로 거대한 집단지성을 형성하게 되고 이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단순한 재미(fun)”가 이용자가 얻는 가치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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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긴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가르침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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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006년도에 불고 있는 web2.0에 대한 트렌드는 비단 몇 년간의 기간에 걸쳐 일어난 것이 아님을 우선 밝히고자 한다. 웹의 흐름은 물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가는 시냇물에서 큰 강물을 이루어가는 것처럼 지금의 트렌드는 이 흐름의 한 일부분일 뿐 어느 한 곳에 귀착되거나, 특정 부분을 지칭하기 어렵다.

이것에 web2.0의 진정한 흐름이며, 시만텍웹, 집단지성, 협엽, 테깅, 소셜네트워크등으로 불리어지는 트랜드의 하위 키워드들은 이러한 흐름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표라 할 수 있겠다. 일부 언론에서는 시기상조로 web3.0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나, 이는 현재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일어나는 넌센스적인 문제이며, 어느 부분이 web2.0인지 또 어느 부분이 web3.0인지조차 명확하지 않다.

이에 가장 중요한 흐름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블로그서비스를 통해 웹의 트렌드와 혹은 web2.0의 트렌드라고 불릴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시장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 blog서비스의 개념

  2.1 블로그의 정의

  “블로그(Blog 혹은 Weblog)란 Web과 Log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처럼 차곡차곡 적어 올려서, 남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놓은 글(위키피디아2006)모음이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적는 블로그라는 성격의 컨텐츠 폼은 예전 네트워크가 폭발적으로 확장되던 시기인 1997년도부터 태동이 되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재에 왔다고 볼 수 있겠다.
  블로그의 서비스가 단순히 나 자신을 알리는 글모음의 성격을 떠나 현재는 뉴스를 포함하는 매스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또한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수단이 개발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모든 웹페이지가 블로그이며, 또한 우리가 작성하는 모든 글을 다른 제 3자가 볼 수 있는 환경을 거시적으로 “블로그”라고 칭한다.

  2.2 블로그의 특징

  블로그는 일기장과 동시에 자신을 어필하는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기에, 이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또한 작성하고 배포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과 툴이 개발되고 있다.

블로그의 구조

                                                        <그림1> 블로그의 구조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블로그의 가장 기본이 되는 근간은 HTTML와 웹2.0의 트렌드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HTTP는 기존의 개인 홈페이지서비스의 기본이자 기본적인 월드와이드맵의 근간이며, 웹2.0은 트렌드인 조류를 바탕으로 각각 RSS리더와 웹브라우저로 대표된다 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일상을 공개하거나 개인의 의견을 개진하는 기본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테그와 트랙백, RSS, XML 등의 프로그램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크게는 집단지성을 아우르는 소셜네트워크가 구성된다. 하겠다.

3.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

  3-1)블로그의 종류.

  블로그 서비스는 크게 설치형과 제공형으로 나누어지게 되며, 설치형 블로그는 국내 기준, 태터툴즈, ZOG 등 다양한 공개 플러그인과 설치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며, 제공형 블로그서비스는 대형 포털업체들이 모두 서비스 하고 있다.
블로그의 종류
                                           <표1> 블로그의 종류       <2006.11 위키>

  3-2)서비스 스타일별 장단점

  집단지성을 일컬는 만큼, 다양한 블로그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공형과 설치형사이의 장단점 역시 굳이 나누거나 분류하지 않더라도 만족도는 사용하는 유저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이 사실이다.
블로그 서비스 장단점
                                                         <표2> 서비스별 장단점

4. 블로그 서비스 최근 동향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이글루스 합병과 엠파스 합병 및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올블로그와 TNC(태터앤컴퍼니) 그리고 티스토리 등, 국내 최고의 포털 업체들이 블로그를 표방하는 1인 미디어 시장에서 격돌을 준비하고 있다.

  4-1) 순수 블로그 평균 방문자 및 추이

블로그 방문자 추이

                                     <표3> 블로그 방문자 추이      <2006.11 랭키닷컴>

  이글루스 서비스가 10월 현재 64.24%이며, RSS웹기반 리더기인 한RSS의 약진과 신규 메타블로그인 오픈블로그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다.

  4-2) 포털 블로그 평균 방문자 및 추이
블로그 방문자 추이
                                          <표4> 블로그 방문자 추이  <2006.11 랭키닷컴>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 중 “싸이월드”가 56.35%로 과반수 이상을 독점하고 있으나, 정확히 블로그서비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싸이월드는 블로그를 표방한 1인미디어로 분류하는 편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SK커뮤네키이션즈의 타블로그서비스인 네이트통, 싸이월드페이퍼, MY네이트, 엠파스 블로그 등의 사용자층이 합쳐지면서 업계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과점의 반열에 다다르고 있다.
  바짝 뒤를 쫓는 네이버 역시 점유율 측면에서는 2배 이상 차이가 나며(싸이 : 56.35%/네이버 : 28.26%) 다음의 서비스와는 무려 9배 이상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다음 : 6.09%)

  롱테일 측면에서 접근한다 하더라도 향후의 시장의 방향이나 트렌드는 어느정도 포털체제로 갈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SK의 유무선 통합을 통한 사업 방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4-3) 순수 블로그 트래픽 추이

블로그 트래픽 추이

<그림2> 순수 블로그 사이트 트래픽(Egloos VS Allblog) <2006.11 알렉사>

  알렉사의 데이터로 확인해본 결과 이글루스와 올블로그의 트래픽 차이는 확연히 구분되고 있다. 검증되지 않았지만 우선 차이가 나는 이유는 첫번째. 이글루스는 블로그 서비스와 동시에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으며, 두번째 올블로그는 설치형 블로그를 대상으로 메타블로깅(rss수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글루스보다 낮을 수 있다.
  향후 올블로그의 정책이 모든 rss수집으로 바뀌게 되면 이글루스와의 트래픽 및 방문자 추이는 역전되거나, 혹은 대등한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다. 물론 올블로그와 태터툴즈의 제휴를 통한 자체서비스가 시작된다는 가정하에서 낼 수 있는 결론이다.

블로그 페이지 뷰

<표4> 블로그 페이지뷰 추이  <2006.11 랭키닷컴>

  이러한 결론의 근거는 오픈블로그의 서비스 개시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픈블로그는 미디어몹이라는 메타블로그와 블로그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런칭 한 달여만에 8.72%의 분야점유율을 보이는데 성공했다. 이는 올블로그(7.69%), 태터툴즈(2.74%)보다 높은 수준이며, 이글루스의 점유율이 매달마다 2~3%씩 하락하는 것에 비추어 볼 때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보여준다.

  4-4) 순수 블로그 트래픽 추이

  포털블로그 시장은 1~4위를 제외한 나머지 시장은 진흙탕처럼 혼탁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서비스가 개시되고 또한 유지되고 있다.

블로그 트래픽 추이

<그림3> 블로그 전체 트래픽 그래프<2006.11 랭키닷컴>

  SK와 NHN, DAUM의 혼전 속에 나머지 블로그서비스의 정체성도 같이 잃어가는 경향을 보인다.

블로그 트래픽 추이

<그림4> 블로그 트래픽 그래프(BIG3제외)  <2006.11 랭키닷컴>

  눈에 띄이는 점은 다음파이 서비스와 네이트 통, 엠파스 블로그의 약진이다. 데이터 수집과정에서 다음 파이는 사라졌으며, 네이트 통 서비스가 도드라져 보인다. 문제는 트래픽의 합산에 따른 거대한 네트워크의 구성에 있다.
SK는 싸이월드, 엠파스, 페이퍼, 네이트, 통을 아우르며, NHN은 네이버블로그, 블링크로, DAUM은 태터툴즈와 올블로그와 연계되어 각자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5. 결론(경쟁 VS 통합.)

  상호간의 시기적절한 합병과 경쟁을 통해 유기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는 것은 바람직하나, 현재와 같은 구도의 사업모델이 장기화되는 경우 투자금액이 없는 메이저급의 업체를 제외한 다른 서비스들은 중간에 사라지거나, 혹은 서비스가 중지될 수 있다. 97년도 거대한 붐을 일으켰지만, 이제는 무덤처럼 잊혀져버린 개개인의 작은 홈페이지들을 다시금 상기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트래픽의 단순한 합산만으로 어떠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국내의 유저만을 대상으로 하는 랭키닷컴의 서비스라 하더라도, 표준 자체의 실수가 있을 수 있으며, 하다 못해 로봇들의 수집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우리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고 또한 그 서비스를 어떤 업체에서 받을 것인지, 그리고 나아가서는 그러한 업체들이 과연 블로그서비스를 위해 어떻게 경쟁하고 통합하는지 알고자 하는 것이 본 건의 목적이다.

메이저 3사 트래픽

<그림5>NATE, DAUM, NAVER 트래픽 비교                      <2006.11 compete>
연합시 트래픽 추이


<그림6>각 업체별 연합 사이트 합계 트래픽 비교                      <2006.11 랭키>

  SK, DAUM, NHN의 BIG3체제는 당분간 그 위상을 더욱 굳건히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상기 세 업체들의 트래픽은 막강하며, 또한 각기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차후 C2 오픈을 금년 말로 기획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블로그서비스의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은 오픈소스진영과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부흥의 장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어느 서비스가 살아남을지 시장의 구도가 바뀔지는 모른다. 하지만 유저들의 기본적인 관심과 집단 지성, 또한 그들을 묶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킹을 누가 더 빠르고 현명하게 구사할지는 시장의 몫이자, 사용하는 유저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2006년 11월 27일
크리슈머 기획팀 홍건기
zign@naver.com
http://www.uccp.biz
http://www.cresum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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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성치 2006/11/27 19:56

    좋은 글 잘봤습니다 ^_^/

    • cresumer 2006/11/27 20:08

      별말씀을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참. 저 주성치 무척 좋아라한다는..디비디발매소식 감사합니다. 쿠쿡

  2. 길다 2006/11/27 20:07

    싸이월드는 빼고 하시지 ㅋㅋ 커뮤니케이션 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 cresumer 2006/11/27 20:12

      글 쓰면서도;; 디게 난감한 부분이더라구요..블로그서비스에 넣어야할지;; 어디에 넣어야 할지..^^
      한참 데굴데굴하다가, 그래도 소셜네트워크와 관련이 있지 않나 싶어서 넣어두었습니다..

  3. astraea 2006/11/27 22:07

    이글루스의 메타블로그,는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요?;
    혹시 밸리인건가
    (오픈오피스로 작성하신건가요/ 왠지 그런 느낌이,,
    그렇다면 반가워서요^^;;)

    • cresumer 2006/11/27 22:37

      아흑. 오픈블로그는 아닙니다. OTL
      워드에서 다 타이핑해서 PDF로 뽑은 다음에.. 이렇게 따로 해서 올려두었어요^^
      아 그리고 이글루스와 SK의 합계된 데이터를 나타낸 부분입니다. 미처 밸리나 이글루스의 메타블로그까지는 고려를 못했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4. 곱슬최씨 2006/11/27 21:21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그런데 올블로그도 모든 rss수집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는데^^;

    • cresumer 2006/11/27 22:39

      수집 자체를 사용하는 유저가 등록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곱슬최씨님 말을 듣고 보니 말을 실수한 것 같습니다.
      제가..드리는 뉘앙스는, 조금더 검색이 깊게 들어가서 다른 블로그의 서비스를 긁어온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작은인장 2006/11/28 03:44

    올블로그의 경우에는 외부의 사용자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찾아오는 사용자들만 계속 찾아오게 만든다면 (현재의 서비스 수준이 그정도죠.) 발전하기가 무척이나 힘들 것 같습니다.
    올블의 입장에서는 빨리 중국판 올블 제작을 끝내고 국내용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 cresumer 2006/11/28 06:10

      예..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올블의 중국진출도 진출이지만, 우선 국내에서 어느정도 입지(?)를 가지기 위해서는 조금더 열린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좀더 오픈되고 유연한 네트워크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일까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6. 비밀방문자 2008/08/10 20: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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