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거리 퍼포먼스(Street Project)
음악을 들려주며 노래를 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을 뵙습니다.
지하철역사마다 운만 좋으면 직접 악기를 가지고 멋진 음악을 연주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홍대 주변에서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강남이나 다른 곳과는 다른 분위기가 많음을 느낍니다.
거리마다 붙은 포스터부터, 날이면 날마다 생겨나는 개성있는 카페.
그리고 벽에 그려진 뜻모를(?) 글씨들까지..
얼마전에는 회사 미팅컨퍼런스 룸의 간판이 흰색인데 거기다가도 락카로 글씨를 써놓고 갔더라구요..
워낙 그런 그림과 글들이 많다보니,
거리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심한 곳은 지저분하다 싶을 정도로 어지러진 곳도 있지만,
그래도 골목골목마다 멋지게 자리잡고 개성을 뽐내는 카페는 몇 달을 돌아도 마스터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우연치 않게 서핑하다가 거리에 예술(?)하는 스타일의 사진들을 몇 장 접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공공성이 가미된 예술 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보자면 뜨악 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웃음이 나는 건 저뿐인가요?
굳이 홍대를 구분 짓지 않더라도,
순수한 아티스트들의 이런 행위가 한국에서도 자유로운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ark jenkins(마크 젠킨스)'s website : http://www.xmarkjenkinsx.com/
홈페이지로 이동하시면 더 다양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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