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가면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주시는 분부터,
음악을 들려주며 노래를 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을 뵙습니다.
지하철역사마다 운만 좋으면 직접 악기를 가지고 멋진 음악을 연주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홍대 주변에서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강남이나 다른 곳과는 다른 분위기가 많음을 느낍니다.

거리마다 붙은 포스터부터, 날이면 날마다 생겨나는 개성있는 카페.
그리고 벽에 그려진 뜻모를(?) 글씨들까지..
얼마전에는 회사 미팅컨퍼런스 룸의 간판이 흰색인데 거기다가도 락카로 글씨를 써놓고 갔더라구요..
워낙 그런 그림과 글들이 많다보니,
거리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심한 곳은 지저분하다 싶을 정도로 어지러진 곳도 있지만,
그래도 골목골목마다 멋지게 자리잡고 개성을 뽐내는 카페는 몇 달을 돌아도 마스터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우연치 않게 서핑하다가 거리에 예술(?)하는 스타일의 사진들을 몇 장 접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공공성이 가미된 예술 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보자면 뜨악 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웃음이 나는 건 저뿐인가요?

굳이 홍대를 구분 짓지 않더라도,
순수한 아티스트들의 이런 행위가 한국에서도 자유로운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ark jenkins(마크 젠킨스)'s website : http://www.xmarkjenkinsx.com/

홈페이지로 이동하시면 더 다양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둥둥~ 한가로이 차도를 노니는 오리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심에 나타난 기린 - 뭘 먹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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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로구이집에서 윤디자인 관리팀과 맛난 소고기를 먹고 있어요~~꺄아~^^
홍대 청기와 주유소 근처랍니다
23번째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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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겸애비 2007/03/03 00:27

    청기와 근처에 '동막골'이라는 집이 제 단골인데 아마 그 옆인거 같네요.

    • cresumer 2007/03/05 09:56

      어이쿠 유겸애비님.. 붐바 너무 재미있어요..
      뭔지는 아직 감이 없지만 숫자 카운트나 아이콘이 참 좋아요;;
      근처의 동막골이라.. 꼭 한 번 가봐야겠네요^^
      좋은 한 주 되세요~

  2. 행복배달부 2007/03/31 22:42

    홍대의 조선화로구이는 오늘 첨 가봤는데 서비스꽝...
    고기값도 다른곳보다 비싸구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을 보면 그집의 스타일을 알수있는데 영 아니더군요..무엇보다 카운터사장님인가 한테 서비서가 별로라고 했더니 왈 " 계산후에 나오는데 "다시는 오지마세요.."라고 말하더군요...하도 기가막혀서 대꾸도 안하고 나왔습니다. 고객은 왕이라는 말을 아주 무시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내요..
    가시려면 길건너편에 갈비집이 훨 나았던듯하내요.ㅡㅡ;

    • cresumer 2007/04/02 11:16

      어이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서비스 자체는 별로 아니었는데.. 단순히 고기맛이 좋아서 그려려니 했었어요..
      이런 혹시 제 글을 보고 다녀오신 건가요? OTL..이킁.. 죄송합니다..

  3. 붕어 2007/05/13 01:28

    그집 고기값어치해요
    전써비스 좋턴데 젏은 쥔장 인상 좋코요
    옆집 동막골은 호주산 냉동고기고요 그집 아주머니들이 무서워요
    화로구이는 국내산 고기만사용한데요

    전아무튼 좋왔어요....^^

    • cresumer 2007/05/13 11:42

      저는 쥔장님은 못뵈었고.. 아주머니들만 서너분 뵌 것 같습니다.
      음식점이나 서비스업이라는게 사람들을 대하는 만큼 변수가 많은데다가,
      개개인의 평가기준도 워낙 다양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동막골을 호주산이면, 맛은 좀 덜해도 가격은 괘안켔네요..
      여튼 저도 맛 하나는 인정입니다. 아후~ 육질^^

  4. qnddj 2007/05/13 01:34

    식당가서 어느정도 것해야지 손님이라고 무조건 말심하게하고 그러면 그런낭패보기 쉽상입니다

    • cresumer 2007/05/13 11:45

      사람과 사람이 부딛히는 만큼. 서로 좋은게 좋은것 같아요..^^

  5. SANO 2007/05/13 01:43

    전 갈때마다 얼마나 훌륭한대접을 받고오는지 미안할 정도라니까요...
    행복한 배달부씨 혹시 저갔을 때 제옆테이블분이 아니셨는지 ..엄마뻘되는 아줌마들한테
    너무심하게 호통치듯얘기하고 카운터가서도 너무심하게하시더군요... 제가 거기단골인데
    그런사람 많이봤습니다.. 그분들이 혹시 위에분들이아닐까 생각이드는군요...
    사람은 자고로 하는만큼 돌아오는법이거든요...

    • cresumer 2007/05/13 11:45

      SANO님 반갑습니다..
      회식자리가서 무심코 찍은 사진에 많은 의견들이 올라오네요..^^
      저야 그 때 가본게 처음이라 마지막이라 사실
      고기맛말고는 기억이 안나요. 무척이나 맛있었다는 느낌 정도...
      자주 가고 싶어도 가격대가 압박OTL
      여튼..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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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홍대에 아주..인접해 있습니다.
금요일밤이면 클럽에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지요..
며칠 전에 소주녀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아주 엽기더군요..
근데 오늘 출근 때 본 소주 두병이 아주 인상적입니다..-_-;;

한병은 참이슬, 한병은 처음처럼이었는데..
누군가가 시도하다가 포기한 듯 싶습니다.. 알콜을 빨대로 먹는 기분은..
생각만 해도 아주 끔찍스럽습니다..

이것이 바로 UCC동영상의 힘(?)인가요. 쿠쿡
소주녀후유증 20번째pixel

짤방) 한 때 인터넷을 달군 문제의 소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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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홍대클럽에 아주 그냥 묻어줄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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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돌프 2006/12/27 14:57

    음.. -_- 한국말 잘하네요?

    페르시안말이라..ㅋ

    • cresumer 2006/12/27 19:02

      한국사람이에요..^^;; 한창 IT붐일 때 일본에 취업한 친구의 친구인데 올해 일본 여행때 신세를 너무 많이 져서 술한잔 사려구요..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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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칼국수와 만두^^
홍대 주변엔 술집이나 클럽은 정말이지 많습니다.
오늘도 밥집을 찾느라 10여분은 걸었던 것 같네요.
볶아먹는 밥까지 1인당 5000원으로 저렴하고 정갈한 맛이 있습니다.
기본 반찬은 부추,계란조림,김치로 단촐한데 양은 꽤 많습니다.
메인 요리는 칼국수가 만두보단 조금 낫고 밥을 볶기엔 칼칼한 만두국물이 더 낫습니다.
버섯도 꽤 푸짐하니 맛깔스럽네요^^
80점되겠습니다~~

11번째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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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성이 2006/08/22 03:41

    헉..여기 울사무실에서 3분거리 (이거 손폰트 냄새나서오늘 유심히 밨다는 전설이 ㅜㅜ

    • cresumer 2006/08/22 03:51

      저희 회사에서는 10여분 거리입니다..^^
      태성이님이 어디에 계신지 사못 궁금해집니다..쿠쿠.
      야근에 지쳐서 이제 자러갑니다..
      소파나 끌고 와야겠네요..

      늦은시간인데.. 좋은 꿈 꾸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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