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 최강로맨스봤습니다
2007/01/22 21:48
현영은 생각보다 더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동욱은 다음 작품만 잘 선택하면 어느 정도 기본은 먹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19번째pixel
-집에오기 전 핸펀으로 포스팅합니다.
-아래는 집에 와서 추가합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요.. 멋스러운데 귀티나지 않는 그다지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어색하지는 않은... 적당히 힘이 들어간 연기, 그리고 액션들이 꽤 노력한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81년생으로 나이차가 꽤 나는 현영과의 연기도 꽤 괜찮았었고..
차갑게 돌아서는 장면들은 예전 불새의 이서진이나 보디가드의 이정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물론 연기가 안되서 그렇다면 할말은 없지만..
가뜩이나 얼굴만 반반한 남자배우들이 많은 상황에서 꽤 기대가 됩니다.
초반부의 어색함이 후반으로 갈수록 부드럽고 유해집니다.

첫주연에 어울리지 않게 어눌한 연기에 어눌한 말투.
콧소리가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역할이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상처를 보듬어주는, 미안해하는, 장면장면이 많이..많이 어색합니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한 장면만이 가장 베스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새로 발견한 두 배우..

이 분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장인되시는 분이 양택조배우시네요...
단막드라마나 여러매체를 통해 많이 낯이 익은 얼굴이었는데 항상 선한 역할에서..
이번 악역으로 변신.. 꽤 괜찮았습니다.

66년생이시면.. 오오... 집에 오다 부장님과 이야기를 했더니 뮤지컬배우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검색해보니 부군되시는 분도 뮤지컬배우시네요..
중반부터 끝까지.. 꽤 웃음을 주신 배우십니다. 매력있으세요.
저만 이 두배우를 눈여겨 본게 아닌가봐요.
장현성-전수경, <최강로맨스> 합류! by 씨네서울
영화만을 놓고 보자면 별 다섯에 세개되겠습니다. ★★★☆☆
현영의 캐스팅이 걱정입니다만, 처음부터 잘하는 배우가 어디있겠습니까..
여자배우도 없어서 허덕이는 판에 노력하는 배우가..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이런 분 강추합니다.
1.김이동욱을 좋아하는 분
2. 현영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분
3. 권선징악형 형사물을 좋아하시는 분
이런 분 비추합니다.
1. 유주얼서스펙트, 쏘우와 같은 탄탄한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
2. 스펙터클한 액션을 원하시는 분
1.
2. 현영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분
3. 권선징악형 형사물을 좋아하시는 분
이런 분 비추합니다.
1. 유주얼서스펙트, 쏘우와 같은 탄탄한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
2. 스펙터클한 액션을 원하시는 분
PS. 참 극상에서
뾰족한거 하나는 괜찮은데 그게 무척 많은 건 보면 소름이 돋아서 싫어해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이게 무슨 정신병(?) 같은 건가요?
예를 들어 촘촘히 박힌 모눈종이도 싫어한답니다. 촘촘히 늘어선 송곳이나 못같은 것도 싫어해요..
영화 보면서
김동욱 아니고 이동욱 입니다.글 수정 했주세요.평가 했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쿡. 이동욱으로 포스트를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영화 제작과 관련된 분이신가요?
말씀하신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따금 꿈 속에서 보이기도 하는데... 그런 꿈 꾸고 나면 온몸이 땀에 절어서 후즐근...-_-;;;
(제 닉넴과 겹쳐서... 묘하게 해당 증상이 진짜 정신병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_-;;; 만 이 닉은 10여년 전부터 사용해 온 저의 고유 닉이에서...)
음.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같은 분이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일종의 강박관념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정신병"이라고 하기엔 너무 우울해요OTL
제 블로그에 최초로 트랙백을 걸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고 온 영화랍니다.. 이동욱씨 실제로 보니 정말 잘생기셨더군요.. :)
영화가 개봉하니 하나둘씩 관련 포스트가 올라오는것 같아요~~ 장현성씨의 악역이 너무나 인상깊더라구요.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실제로"라 하심은OTL
저도 별로 눈여겨보지 않던 배우였는데 이번 영화로 새로운 스타 한 명을 알게 된 것 같아 좋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장현성씨 그 칼로 유리를 긁는 장면에서는 소름까지 돋던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