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오늘이 이직하고 딱 넉달째 되는 날이네요..
나중에 조금만 더 시간이 나면 써보고 싶은 글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예전의 시각하고 조금은 웹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 탓도 있겠고, 우선은 생각이 약간 바뀐 것 같습니다.

오픈된 구조. 진보된 웹. 집단지성. 협업구조의 이상적인 형태를 지닌 웹2.0에 대한 동경은 정말이지 넘치고도 모자라겠지만, 이상적인 웹의 실현 혹은 구현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은 이상일뿐이라는 생각이 점점 자라나고 있지만, 그래도 꿈이라도 꾸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1. 집단지성이 쇼핑몰에서 적용되는 사례
2. 도서 온라인 구매자들의 습성 및 행태
3.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경쟁사 대비 더 나은 이미지메이킹 방법

현재 주어진 업무도 여러가지 있지만 계속 생각하고 있는만큼.. 정리가 되면 조금씩이라도 올려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저번주에 M25라는 지하철에서 보던 잡지에서 취재 요청이 와서 내부 공지에 떴었습니다. 사진찍히는 거 그다지 익숙해하지 않는데, 잡지에 얼굴 한 번 내보면 어떨까(?)라는 호기심에 신청해서 인터뷰(?)한 게 오늘자 M25에 실렸네요.

원래는 과학류의 서적을 추천하는 것이 나을까 했는데 컨셉 자체가 "여름 휴가, 애인 대신 책 한 권"이라서 조금 가벼운 책으로 골라봤었습니다. 너무 해맑게 웃고 있다고 "서점 아저씨"라는 중 "얼굴이 작게 나와서 좋겠다"라는 둥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지만 모두들.. 사진이 잘나왔다고 하더군요 OTL

여튼. 혹여 퇴근길에 M25가 보이시거든 냉큼 집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담당 기자님이 책소개를 많이 각색해서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취향에 따라서 골라보기엔 충분히 좋은 책들 같아서 아래에 상품 링크해 둡니다.

내내 11시 무렵에 퇴근하다가 오늘은 술마시러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사라락~~!!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목소리 (양장)

저자 레슬리 카바가, 유영희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木소리가 있다!미국 유명 심리학자가 숲 속에서 나눈 아주 특별한 인터뷰여러 해에 걸쳐 기록한 식물과의 대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자연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을 깨달음의 본향(本鄕)으로 이끈다. 작가의 짤막한 질문 뒤에 나무의 기나긴 ‘우문현답’이 이어지는 이 아름다운 인터뷰는 세상의 어떤 시보다도 향기롭고 아름답다. 집 주변의 정원, 섬이나 숲 등 작가가 주로 식물과의 소통을 시도했던 공간을 기준으로 전체 5장을 나누어 각각의 공간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식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았다. 그들과 인터뷰를 나눈 작가 자신의 사유나 깨달음은 이 책 속에 없다. 다만 작가는 마음으로 들은 그 목소리의 향기를 조금도 흘려보내지 않고 우리가 알아보는 유일한 언어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데에만 심혈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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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빽짱구 2008/07/11 15:43

    아하하하하하^^
    위에 사진에서 가장 해맑게 웃고있는 ㅋㅋ

  2. it4444 2008/07/16 15:24

    으- 표정 최고에요!! ^^

  3. bambipopo 2008/07/28 11:33

    살 많이 빠지셨네염...건기씨...
    반가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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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픈아이디란?]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라는 카피보다 흑백으로 디자인된 유명 기업들의 로고에 자연스레 손이 갔던 책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혹은.. 일어나더라도 최소한의 지켜져야 하는 점에 대해서 풀어놓은 책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다양한 거래와 무역이 국가간에 이루어지고, 그런 과정에 있어 약소국은 약소국대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협정과 조약을 맺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당한 것에 대해 부당하다 말하지 못하는 것은 어느 약소국이든 다 같은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우리도 모르는 새에 이런 정상적인 조약이 아닌 다른 뒷거래(?)와 같은 자원 거래 및 무역을 통해 생산된 제품을 바로 우리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이키의 운동화나 축구화에 대한 이야기들은 각종 시사뉴스를 통해서 많이 접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탄탈"에 대해서 아십니까?

탄탈은 화학기호 Ta의 희귀한 금속성 원소로서, 자연에서 그것은 대부분 탄탈로시도로서 니오드와 함께 발견된다. 최대의 저장소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아프리카 등지인데 특히 아프리카 중에서도 콩고민주공화국이 주산이지이다. 비등점이 대단히 높고 밀도도 높은 탄탈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원료 중 하나다. 특히 탄탈은 이동전화나 펜티엄 계산기에 볼 수 있는 전해 콘덴서에 삽입되고 있으며, 또한 그보다 적은 규모이지만 무기와 의학기구를 만드는 데도 쓰이고 있다. 게다가 휴대폰붐과 컴퓨터시장의 지속적인 발전, 그리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의 게임보이 등의 부품으로 삽입되면서 세계시장 가격을 어마어마하게 올려놓았다.
-83페이지

이런 탄탈을 서로 소유하기 위해 정부군과 반군이 싸움을 하고 거대한 국제기업들은 이러한 군대에 뒷돈을 댄다...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의 그.. 기억은 안나지만 전쟁의 신으로 그가 묘사된 영화가 떠오르네요.

나쁜기업

저자 한스 바이스(Hans Weiss), 클라우스 베르너(Klaus Werner), 손주희, 이상호

아디다스, 알디, 바이엘, 맥도날드 나이키, 지멘스, 셸... 우리가 애호하는 인기 브랜드업체들이 비인간적인 노동착취와 어린이노동, 전쟁, 환경파괴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이 책은 이러한 세계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들의 뒤에 숨겨진 그늘을 조명하고, 거대재벌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파헤친다. 또한 신자유주의라는 우산 아래 이미 세계화된 경제권력과 정치집단의 결탁관계를 생생히 보여준다. 그리하여 부패한 정부와 초국적기업이 인간친화적인 정책을 수용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우리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2001년 9월, 'Schwarzbuch Markenfirmen' 초판이 출간되었을 당시만 해도 이 정도의 반향을 불러일으킬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었다. 지금까지 이 책은 스페인어, 네...
1970년대에 네슬레 사와 그외 식료품 콘체른들은 구호단체들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았었다. 당시 콘체른들은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젊은 산모들에게 가공우유로 바꾸라고 종용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비열하기 짝이 없었다. 콘체른들은 모유 수유의 불리한 면을 지적하면서 건조분유를 분만실에 있는 임산부들에게 선물했던 것이다. - 이후 가공분유에 의존하기 시작한 기점에서 분유를 사기 위해 비싼 돈을 지불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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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특성상 지역국가시장의 침투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하고 이를 "마케팅"이라는 허울로 감싸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예전 기저귀나 유아용품을 팔던 때도 느끼는 점이었지만 기저귀가 솔직히 화학물인 만큼 아토피에 분명 영향이 있을텐데, 그 사용량은 절대로 감소하지 않더군요.

분명히 기저귀 값은 오르고 분유값은 오르지만, 아기를 낳으면 병원에서 일회용기저귀를 선물하고 특정 회사의 분유 역시 제공한다고 들었습니다. 신생아를 낳기 전에 분유 제조사나, 각종 아기 용품을 판매하는 기업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양말이고, 장난감이고 등등을 챙겨준다며 어머님들끼리 그런 정보를 공유하던 것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기업이 "나쁘게 변질"되는 것은 국가의 "돈" 머니 싸움보다는 국민들의 "정신성"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 통과되었다가 국민들이 하도 안먹어대니 총리가 나와서 제발 좀 먹어달라고 말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디서 본 내용인지 확실하지 않아 루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판매가 중지된 미국산 소고기를 시중에 유통시키는 업체들이 있고, 이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음식점이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고시철회가 무슨 소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국민들의 의지를 보여주고 그 의지를 관철시키는데는 뜻이 있다 하겠으나, 거대한 기업인 "미국"의 "축산협회"가 조여 들어오는 다양한 방법들을 촛불집회 이후에도 계속 무언가 준비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가 잠시 밖으로 샜네요..

여튼 책의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유쾌한 내용은 아닙니다. 다분히 세계시장에 대한 반대시각으로 쓴 작가의 생각이 보이고, 약육강식의 논리가 시장의 논리라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그렇게 유쾌한 내용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름만 알고 있는, 혹은 제품의 이름만 알고 있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벌이고 있는 추악한 행태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수단(아프리카)에 대한 서구의 석유 콘체른들의 공모를 고발하고 있다. "해외 기업들은 정부군이 석유채굴 지역의 안전을 기한다는 명분으로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있다."~~~정부군은 유전지대 중심부인 벤티누 시 주변지역을 헬리콥터에서의 기관총 일제사격과 러시아 안토노프 비행기에서의 계획적인 폭격으로 너무도 '깨끗이 청소'했다. 게다가 지상군들은 사람들을 집에서 내쫒았다. 남성들은 대량 사형집행으로 교수형에 처해졌고 여성과 아이들은 쇠못으로 나무에 못박혔다. 다른 마을에서는 군인들이 어린이들의 목구멍을 찢어버렸고 남자 민간인들의 경우에는 이마에 못을 박아 죽였다...
19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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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출판사의 서적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행운,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행운. 요새 행운이 넘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각적인 면에서 보면 과학서적류의 디자인은 정말이지 암담할 때가 있습니다. 평행우주나, 숨겨진 우주 등.. 양장본 책들의 표지도 표지지만 비닐을 벗겨 책의 본 모습을 보게 되면, 참 디자인에 신경 안쓰는 출판사구나.. 라는 생각도 여러번 해봅니다.

하지만 책이라는 특성상 내용자체의 전달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묻어두고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을 읽으려 하는데 몽환적인 일러스트(?) 표지로 제 시산을 잡아 끈 책이 있었습니다. "눈과 마음"출판사에서 나온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木소리라는 다소 아스트랄한 도서명에 대한 호기심과 표지.

하지만, 뭔가 미신을 믿지 않으신다거나, 나무가 무슨 말을 해. 듣는 사람이 미친거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조용히 책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목소리 (양장)

저자 레슬리 카바가, 유영희
출판사 눈과마음


위에 소개드린 이미지가 실제로 보면 참 따뜻합니다. "표지가 예쁜 책"이라고 떠올리게 된다면 향후 몇 달간은 이 책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책의 내용은 나무와 정신적인 교감을 느끼는 저자 "레슬리 카바가"의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주변에서 만지고 먹고 있는 양파, 쌀 등등의 생각(?)을 알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듯, 우리도 나무의 생각을 알 수 없는 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비약적이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여러군데 있지만, 마치 어른에게 읽어주는 동화같은 느낌의 책.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木소리...

인생이 메말라가는 세대에게 추천합니다.

*마늘
우리는 당신의 사랑스러운 손길을 받으며 죽는 운명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많은 것을 바라지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도 않는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조리대 위에 올려놓고 잊어버렸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우리의 욕구를 멈추지는 암ㅎ아요. 우리는 싹을 틔우고 이렇게 말하죠. "이봐 여기야! 우리가 여기에 있다고!"

*감자
내 자신이 더 이상 감자로 살 수 없게 된다고 해서 후회나 슬픔의 감정을 느끼지는 않아. 나와 내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성장의 환희를 맛볼 기회가 주어지리라는 걸 알거든. 그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야. 우리는 모두 그 순간을 기다려.

*인도고무나무
길을 걷다가 실수로 커다란 유리창에 몸을 부딛혔다고 생각해보세요. 먼저 충격과 고통이 느껴지겠지요. 그리고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유리창을 빙 둘러 다시 가던 길을 갈 거예요. 다음번에 당신은 그곳에 유리창이 있다는 걸 알고 당신의 뒤를 따르는 다른 이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유리창을 만나 돌아갈 때마다 당신은 나이테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거랍니다. 더 이상의 고통은 느낄 필요가 없어요.

책은 얇지만, 선문답같은 형식의 말장난이 생각보다 재미있는 책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단,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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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유효 기간이 6일정도 남았네요. 처음 구입한게 2006년도이니 이제 딱 2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보유한 도메인 중에서 biz이긴 하지만 제 2년간의 기록이 담겨 있는 곳이라 애착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빵 만드는 웹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초반에 비해 기획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점점 단편적인 기억들을 쏟아내는 혼자만의 장소가 되어 가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회사 일이 많아서 근무 시간에 네이버 메인도 못가본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야 조금 숨을 돌릴 여유가 생겨서 여태껏 읽은 책 몇 권을 소개합니다. 우주과학과 물리학에 대해 열심히 파고 있던 것도 사실이지만, 회사가 회사이니만큼 제목이 자극적인 것들부터 손이 먼저 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소비자의 시각인 것 같습니다.

얇지만 생각할 거리를 약간 던저준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인 책 "아놀드 베넷 시간 관리론"을 소개합니다.

"데일 카네기가 극찬한 시간 관리의 바이블!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라!"라는 자극적인 문구는 요새 업무에 파묻혀 깜빡깜빡 잊고 지나가는 것들에 대해, 그리고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던 시기와 맞아 떨어져서 덥썩 집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양평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 다 읽었을만큼 얇은 내용과, 누구나 알고 있는 단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놀드 베넷 시간 관리론 (보급판 문고본)

저자 아놀드 베넷 (Aronld Bennett), 서재영
출판사 리베르

그러고보면 베스트셀러라는 기준 자체가 참 애매한 것 같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도 종종 이슈가 되는 걸 바라볼 때가 있는데, 그런 차원의 문제라기 보다... 시크릿과 같은 정말 단순한 내용의 도서가 그렇게 잘 팔리는 걸 보면 도서 시장은 참 오묘한 세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시간"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책이기는 하지만, 어린 시절 국민학교 방학 때 동그란 원을 그려놓고 잠, 공부, 밤, 방학숙제 등... 이런 스케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라는 내용입니다. 어른들에게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다소 구매욕이 당기지는 않습니다. 배송비를 포함할 경우 8,750원이라는 것도 가격대비 메리트가 없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퇴근길에 교보에 들르셔서 잠시 잠시 읽는 편이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시간을 관리하는 내용보다 시간을 알차게 쓰는 법에 대해 설명하며 몇가지 책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짧게 관련 내용 발췌하고 마무리 합니다.

음악 이외의 예술 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한 입문 서적으로는, 클러몬트 위트의 회화 감상법과 러셀 스터지스의 건축물을 평가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 142페이지

크레빌의 음악 감상법을 읽고 나면 이전과 달리 큰 흥미를 느껴 야외 음악회에 가게 된다. - 140페이지

안타깝게도 소개된 도서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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