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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2 [핸펀] 최강로맨스봤습니다 (8)
최강 로맨스 봤습니다^^
현영은 생각보다 더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동욱은 다음 작품만 잘 선택하면 어느 정도 기본은 먹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19번째pixel
-집에오기 전 핸펀으로 포스팅합니다.
최강로맨스

-아래는 집에 와서 추가합니다.

이동욱
이동욱을 새로 볼 수 있던 영화였습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요.. 멋스러운데 귀티나지 않는 그다지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어색하지는 않은... 적당히 힘이 들어간 연기, 그리고 액션들이 꽤 노력한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81년생으로 나이차가 꽤 나는 현영과의 연기도 꽤 괜찮았었고..
차갑게 돌아서는 장면들은 예전 불새의 이서진이나 보디가드의 이정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물론 연기가 안되서 그렇다면 할말은 없지만.. 
가뜩이나 얼굴만 반반한 남자배우들이 많은 상황에서 꽤 기대가 됩니다.
초반부의 어색함이 후반으로 갈수록 부드럽고 유해집니다.
현영
현영은... 악플이 아니고 자칫하다가는 고*영처럼 될 가능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첫주연에 어울리지 않게 어눌한 연기에 어눌한 말투.
콧소리가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역할이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상처를 보듬어주는, 미안해하는, 장면장면이 많이..많이 어색합니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한 장면만이 가장 베스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새로 발견한 두 배우..
장현성
장현성배우
이 분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장인되시는 분이 양택조배우시네요...
단막드라마나 여러매체를 통해 많이 낯이 익은 얼굴이었는데 항상 선한 역할에서..
이번 악역으로 변신.. 꽤 괜찮았습니다.

전수경
전수경배우
66년생이시면.. 오오... 집에 오다 부장님과 이야기를 했더니 뮤지컬배우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검색해보니 부군되시는 분도 뮤지컬배우시네요..
중반부터 끝까지.. 꽤 웃음을 주신 배우십니다. 매력있으세요.

저만 이 두배우를 눈여겨 본게 아닌가봐요.
장현성-전수경, <최강로맨스> 합류! by 씨네서울

영화만을 놓고 보자면 별 다섯에 세개되겠습니다. ★★★☆☆
현영의 캐스팅이 걱정입니다만, 처음부터 잘하는 배우가 어디있겠습니까..

여자배우도 없어서 허덕이는 판에 노력하는 배우가..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이런 분 강추합니다.
1. 이동욱을 좋아하는 분
2. 현영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분
3. 권선징악형 형사물을 좋아하시는 분

이런 분 비추합니다.
1. 유주얼서스펙트, 쏘우와 같은 탄탄한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
2. 스펙터클한 액션을 원하시는 분

PS. 참 극상에서 이동욱과 같은 병이 저도 있습니다;;
뾰족한거 하나는 괜찮은데 그게 무척 많은 건 보면 소름이 돋아서 싫어해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이게 무슨 정신병(?) 같은 건가요?
예를 들어 촘촘히 박힌 모눈종이도 싫어한답니다. 촘촘히 늘어선 송곳이나 못같은 것도 싫어해요..
영화 보면서 이동욱의 심정을 무척 공감해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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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강변 CGV 26일 18시45분 - 최강 로맨스 (2007)

    Tracked from Blackpapaya 2007/01/26 23:31  삭제

    오래간만에 연 이틀 동안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이동욱, 현영 주연의 '최강로맨스'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어제 보려고 했던 영화인데, 어제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보랏'을 보..

  2. Subject: 최강로맨스(2007)

    Tracked from 추한 진실과 아름다운 거짓 2007/01/31 08:47  삭제

    ***********관객과의 대화시간....예전에 날라온 이메일 시사회 경품 이벤트(?)에 응모한것이 당첨이 되어서 '최강 로맨스 시사회를 다녀왔다. 이 포스팅은 간단하게 시사회당일 주연이었던 이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andalaywith 2007/01/23 01:57

    김동욱 아니고 이동욱 입니다.글 수정 했주세요.평가 했주셔서 감사합니다.

    • cresumer 2007/01/23 07:38

      쿠쿡. 이동욱으로 포스트를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영화 제작과 관련된 분이신가요?

  2. 정신병자 2007/01/24 17:10

    말씀하신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따금 꿈 속에서 보이기도 하는데... 그런 꿈 꾸고 나면 온몸이 땀에 절어서 후즐근...-_-;;;

    (제 닉넴과 겹쳐서... 묘하게 해당 증상이 진짜 정신병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_-;;; 만 이 닉은 10여년 전부터 사용해 온 저의 고유 닉이에서...)

    • cresumer 2007/01/24 17:43

      음.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같은 분이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일종의 강박관념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정신병"이라고 하기엔 너무 우울해요OTL

  3. 이벤트돌이 2007/01/25 23:11

    제 블로그에 최초로 트랙백을 걸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cresumer 2007/01/26 07:29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4. M2 2007/01/26 01:21

    저도 좋아하는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고 온 영화랍니다.. 이동욱씨 실제로 보니 정말 잘생기셨더군요.. :)
    영화가 개봉하니 하나둘씩 관련 포스트가 올라오는것 같아요~~ 장현성씨의 악역이 너무나 인상깊더라구요.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 cresumer 2007/01/26 07:30

      "실제로"라 하심은OTL
      저도 별로 눈여겨보지 않던 배우였는데 이번 영화로 새로운 스타 한 명을 알게 된 것 같아 좋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장현성씨 그 칼로 유리를 긁는 장면에서는 소름까지 돋던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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