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오즈'

[LGT] 집에가는 길도 오즈(OZ)와 함께~

2008/10/08 10:06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장소가 홍대, 강남, 신촌, 명동 등등입니다만, 저는 강남에 여친님은 강북에 있는 관계로 중간 지점을 찾는게 좀 애매합니다. 게다가 집도 부천과 면목으로 직장으로는 남북, 집으로는 동서를 가로지르다 보니 만나서 두어시간 이야기하다보면 지하철이나 버스 막차에 쫓기는게 사실입니다.

무엇을 먹으며 분위기를 잡을까를 고민하기보다, 어디서 만나야 조금이라도 많이 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사로잡혀 있는 요즘, 평소에는 보지도 않던 스파게티나 피자집을 살펴보고 있는데요.. 가격들이 만만치가 않아서 자금의 압박을 살짝쿵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여튼, 격주로 양평에 부모님을 찾아뵙는 관계로 저번주에는 그나마 중간 지점은 홍대 부근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만났는데요. 문제는 제가 아는 곳이라고는.. 술집, 고깃집, 곱창집 등등등이라는게 문제였던 겁니다. 오즈로 찾아보자니 우선은 액정이 작아서(?) 보기도 좀 애매하고 찾기도 그래서 무작정 알고 있는 곱창집에를 데려갔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조금 노린내가 났다고 합니다. 음식이나 고기에 조금 민감한 것 같아서 아무래도 무언가를 익히는 집은 가급적 자제를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러자니 아는 곳이 없고 -_-;;
(혹시 홍대 근처에 분위기 괘안은 카페 아시는 분은 저에게 정보좀.. 굽신굽신)

저저번주 홍대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12시를 훌쩍 넘긴 바람에 콜택시를 태워 보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조금더 빨리 보내려고 마음을 먹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콜택시도 콜택시이지만, 저도 집에 오자면 홍대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는지라 요새같은 긴축 재정 시기에는 택시비도 만만치 않거든요.

윤디자인에서 근무할 때 그 근처를 다니는 271번 버스가 면목동에 간다는 걸 졍류소를 보고서 알고 있었기에, 저번 늦은 시간에는 그 버스를 타고 들어갔지만, 이게 집에를 가기는 가는지,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무척 막막해하다가 과감히 "면목 6거리"에서 내렸는데, 다행히도 집에서 가깝더군요.

아르고폰이 생긴 이후에 전 개인적으로 DMB를 더 많이 볼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종일 붙들고 앉아서 웹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정액제라고는 하는데 KTF를 쓰던 시절 데이터 통신료가 가끔 나오는 걸 보고서 무서운 느낌이 들어 오늘 경에 LGT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정말 6,000원 말고 더 내는 거 없는거죠?) 라고 말입니다.

오즈로 이런 거 저런 거 하고 놀다가 잠들었다가 집에 잘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핑도 몇십분이지 조금 하고 나니 질리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웹툰 - 마음의소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웹툰 - 생활의 참견>


가는 곳이라고 해봐야 네이버, 다음 카툰과 HANRSS정도인데, 다음 카툰을 페이지가 깨지면서 연재만화를 볼 수 없었고, 네이버에서 그동안 바빠서 보지 못했던 웹툰들을 몰아서 봤습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

"아! 버스 노선을 검색해보자"
네이버나 다음에서 데스크탑으로 검색을 해 본 기억이 있어 네이버에 접속 후 "버스노선"으로 검색 후 제가 타고 있던 "271"번을 검색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노선 검색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71번 조회 결과>


지금은 무슨 정거장이라며, 안내 멘트가 나오고 혼자 신나서 안내 멘트를 따라 위치를 파악해보기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위치:위생병원 앞^^>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종 목적지: 면목6거리>


"아. 다섯 정거장 남았구나!"

어두운 밤이라 주변 건물도 익숙하지 않고, 면목동에 이사간지 5개월이 지났지만 집-면목역-논현역-직장을 쳇바퀴처럼 돌고 있는 저에게는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는 그런 환경에서 참 유용했던 기억입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GPS까지 내장되었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래도 지금이 어디라는 정보가 바로바로 한 손에 들어오는 OZ. 무언가 대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았네요.

이래저래 제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오즈, 눈은 조금 나빠지겠지만... 그래도 왠지 흐뭇한 건 왜일까요?^^

[LGT] 우리 동네에서 가장 휘발유가 싼 주유소는 어디일까.
[LGT] 아르고폰으로 보는 꽃보다 남자~!!
[LGT] OZ무료팩에서는 벨소리가 공짜랍니다.
[LGT] 영화할인 요금제 출시 정보
[LGT] OZ무한자유로 즐기고 있는 모바일 라이프.
[LGT] OZ로 농산물 이력 확인해보기  (OZ가이드북 개제)
[LGT] 사이언에서 영화원스(ONCE)를 만나다.
[LGT] 우리 동네 이마트 OZ로 찾아보기.
[LGT] 집에가는 길도 오즈(OZ)와 함께~  (OZ가이드북 개제)
[LGT] OZ로 즐기는 모바일 라이프~

빵 만드는 웹기획자 웹서비스 리뷰/LGT , , , , ,

2008/10/08 10:06 2008/10/08 10:06
  1. 홍형 나중에 만날때 핸폰 구경좀 시켜줘요.. 아이폰 나온다는 얘기가 쏙 들어가서 오즈로 하나 질러야겠어요.

  2. Blog Icon
    dol

    http://blog.naver.com/banihnar/110026440995

    제가 적어둔 홍대 근처에 좋아하는 카페입니다. ^^ 오즈 홈피에서 타고 왔다가 글 남겨봅니다~

[LGT] OZ로 즐기는 모바일 라이프~

2008/09/30 09:27
네. 이번에 드디어 11년차 KTF를 버리고 LGT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우선은 충성고객에게는 더이상 미끼를 던지지 않는 마케팅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데다가 LGT에서 내놓은 "오즈"서비스에 계속 관심을 두고 있었거든요.

카메라나 노트북을 좋아해서 수집(?)까지는 아니지만 한 번 구매하면 애착을 가지고 오래 보유하는 편이라 이번에 만나게 된 아르고라는 녀석을 OZ와 함께 즐겨보려 합니다.
(근데 아르고 이녀석 배터리가 방전되면 가끔 액정이 번쩍번쩍합니다. 왜그런지 아시는 분 혹시 손~)

SKT에서는 모바일웹이라 부르고 LGT에서는 오즈라 부르고 KTF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토핑이니, 위젯이니 다양한 부가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LGT가 조금이라도 달라 보이는 건 우선 환경을 개방하고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일을 가장 먼저 하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와이브로나 티로그인이나 다양한 노트북에 대응하는 무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지만, 언제든 무언가를 열어서 확인하기에는 핸드폰만큼 접근성이 빠른 녀석이 없습니다. 문제는 데이터 통신 요금이었고, 저도 KTF를 쓰던 시절에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접속하면 몇천원씩 부과되는 걸 보면서 "무선인터넷" 버튼을 항상 잠궈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심코 데이터를 검색하다보니, OZ 무한자유 요금제(현재 6,000원)으로 가입기간이 3개월 연장되서 12월달까지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이번달(하루 남았으니 오늘)안에 가입하면 내년 6월말까지 모바일라이프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디지털 타임스

헤이리에서의 오즈(OZ)
아르고폰에 대한 리뷰는 너무 많아서 다시 작성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고, 사용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주말에 여친님과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데다가 의외로 기기에 관심도 많아서 들고 갔더니 예쁘다고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하더군요..^^

뭐 여튼, 처음 가보는 헤이리였기 때문에 OZ로 관련 소식들을 조금 보고 싶어서 "헤이리"로 지하철에서 검색을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서 헤이리 검색 결과>

생각보다 건질 수 있는 데이터가 많지 않고 로딩타임이 걸리는 이유로 어떤 데이터를 "검색"하는 건 아직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단,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검색을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꽉 막히는 강변북로를 지나니 자유로가 펼쳐집니다, 네비가 있어서 길찾기 정보는 확인이 의미가 없어서 오즈는 잠시 배터리 보호를 위해 쉬고 있었습니다.

헤이리에 도착하니 이런저런 행사들도 보이고 유난히 사람들도 많더군요. 어디선가 낯익은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려보니 너댓분이 어떤 악기를 연주하고 계십니다. 교과서에서나 봤음직한 아래가 둥글고 긴 막대기를 꼽아놓은 악기였는데, 소리가 참 구슬픈데다가 마침 비슷한 레파토리의 음악을 연주하고 계시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주사진-by 뿔진실>

어떤 악기인지 궁금하던 와중에 주변에서 "아쟁"이라는 말을 듣습니다만,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구글에 물어보기로 했습니다-_-;(사람보다 인터넷을 더 믿는 저는 오덕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결과사진>

아. 아쟁이 맞구나.. "지나가던이"님께서 해금이라고 정정해 주셨습니다 OTL 어흑. 무척 난감합니다..^^ 궁금했던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접근성에 있어 오즈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던 헤이리에서의 오즈였습니다.

[LGT] 우리 동네에서 가장 휘발유가 싼 주유소는 어디일까.
[LGT] 아르고폰으로 보는 꽃보다 남자~!!
[LGT] OZ무료팩에서는 벨소리가 공짜랍니다.
[LGT] 영화할인 요금제 출시 정보
[LGT] OZ무한자유로 즐기고 있는 모바일 라이프.
[LGT] OZ로 농산물 이력 확인해보기  (OZ가이드북 개제)
[LGT] 사이언에서 영화원스(ONCE)를 만나다.
[LGT] 우리 동네 이마트 OZ로 찾아보기.
[LGT] 집에가는 길도 오즈(OZ)와 함께~  (OZ가이드북 개제)
[LGT] OZ로 즐기는 모바일 라이프~

빵 만드는 웹기획자 웹서비스 리뷰/LGT , , , ,

2008/09/30 09:27 2008/09/30 09:27
  1. Blog Icon
    지나가던이

    해금입니다.

  2. Blog Icon
    빵 만드는 웹기획자

    OTL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