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3/07 [잡담] 심리 테스트.. (4)
  2. 2007/01/15 [LOVE] 가슴에 담은 말 (4)
질문입니다-아래의 해설을 보지 마시고 한번씩 해보세요 :)

문제1 : 지금 당신의 눈앞에 벌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몇 마리가 있는가?
- 5마리

문제2 : 정글 속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떤 동물일까?
- 뱀

문제3 : 지금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려고 한다. 어느 다리를 먼저 올리는가?
- 오른쪽

문제4 : 버스를 타고 사파리 파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자가 고기를 미친듯이 뜯어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분이 어떤가?
- 역겹다..

문제5 : 보통 음료수를 따라 마실 때 컵에 어느 정도를 따라 마시는가?
- 90%

문제6 : 눈 앞에 촛불이 활활 타고 있다. 몇 개의 촛불이 타고 있는가?
- 3개

문제7 : 얼마 동안 껌을 씹을 수 있는가?
- 이빨 아플때까지 씹기도 하고.. 단물 빠지면. 그냥 버리기도 하고..

문제8 : 항구에 거대한 배 한 척이 정박해 있다. 배가 막 떠나려고 하면서 기적소리를 내는데 얼마 동안 났을까?
- 30초

문제9 : 당신이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 방이 온통 하얗게 되었었다. 이 때 당신의 느낌은?
- 졸립다..

문제10 : 사막을 가는데 몇 켤레의 신을 가지고 가겠는가?
- 한켤레..

문제11 : 코코아 한 잔을 마시려고 우연히 찬장 안을 봤다. 컵이 몇 개나 있을까?
- 2개쯤?

문제12 : 아기가 울고 초인종이 울리고 물이 끓는다. 어느 순서로 일을 해결하겠는가?
- 초인종을 받고 아기를 달랜다음에 손님이 들어오는 걸 보고 물을 끈다

문제13 : 길을 가는데 한 폐가가 있다. 대문은 열려 있는가? 아니면 닫혀 있는가?
- 닫혀있다~

문제14 : 비행기를 처음 탔다. 이륙할 때의 느낌은?
- 스릴있다. 묘한 기분?

문제15 : 집을 지으려고 설계도를 그렸다. 거실 벽의 높이는 비교적 높은 편인가? 아니면 낮은 편인가?
- 매우매우매우 높다!!

문제16 : 저승사자가 자신을 데려가기 전 이승에서 마지막 하루를 주겠다면 하루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 가족들과의 최후의 만찬..
 

여기부터 해설입니다. 클릭하세요




다음관련 글쓰겠다고.. 이것저것 왔다갔다 움직이고 다녔는데..
이거 한 번 해보고 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루돌프님 블로그에서 맘대로 업어왔어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7번(연애 주기)과 10번(인연), 그리고 13번이 마음에 좀 걸리네요..
특히 이 부분.. "그냥 버리기도 하고.. 그냥 버리기도 하고.." ^^
모두들 한 번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이 글과 연관있는 포스트입니다.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266

  1. Subject: 심리조사 릴레이

    Tracked from Rudolph.Red.Dot 2007/03/07 15:51  삭제

    하늘연달이의 블로그에서 바톤넘겨 받고 왔습니다 ㅇㅁㅇ)/ - 리버스 리버스 오라버니가 성의없이...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왔다 - 카나 카나님이 저한테 줘버렸어요-피도 이것도 피도님께 뺏..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루돌프 2007/03/07 15:53

    정말 좋아서 사귀는 사람하고, 엔조이하고 나뉘는군요.. 우후후후 (ㅌㅌㅌㅌ)
    한켤례.. ( - -) 일편단심 민들레 아니면 인연이 없.... (쿨럭)

    야동-_-ㅋㅋㅋ

    그나저나.. 지하철 5호선에서 했단말입니까..

    • cresumer 2007/03/08 09:08

      테스트해보면서 느낀건데요.. 정말 비슷해요 제 성향하고..
      정말 좋아서 사귀는 경우는 몇년이 가도 안지루한데.. 말그대로 엔조이(?)는 정말 너무 쉽게 털어버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물론 첫키스는 한강근처인걸로 기억하지만; 지하철 5호선에는 아련한 추억이 많아요.. 후우;;

  2. ciyne 2007/03/07 18:43

    음 뽀뽀=키스 이런 공식이라면_-_;음...30초는 너무 아쉬운 타임-_-;

    • cresumer 2007/03/08 09:09

      뽀뽀가 30초라면 너무 아쉽죠..쿠쿡. 키스야 입이 닳아지도록 해도 아쉬운 것을요..^^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말은 "한다"라는 표현을 쓴다.
사랑은 "한다"라는 표현을 쓴다.
이별은 "한다"라는 표현을 쓴다.

"한다" "하고있다" "할거다" 모두 현재 이후의 진행형을 포함한 표현을 곰곰히 생각해본다.
미워할때는 미워"할꺼야"
헤어질때는 헤어"질꺼야"
그리워질때는 보고싶을"꺼야"

단어와 단어의 연결사이에 감정의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을 따라서 교감과 알 수 없는 무언의 약속이 존재한다. 물론 이런 교감은 일방적인 경우와 상호보완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전자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힘든 케이스, 후자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케이스.

나이를 먹고 사람을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선을 긋고 그 이상으로 나가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상처를 받을 것인가, 상처를 줄 것인가.
사랑을 받을 것인가, 사랑을 줄 것인가.
감정을 받을 것인가, 감정을 줄 것인가.
선물을 받을 것인가, 선물을 줄 것인가.

종교적인 문제는 뒤로 하더라도, 나에게 있어 사랑하는 이는 종교적인 만큼.
절대적이고, 그만큼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존재를 만나기를 원해왔었다.
운명보다는 인연을 믿는 이유도, 운명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자신이 있었지만,
인연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변에, 혹은 아주 오래전부터 내 주위에 맴돌 수도 있는,
아주 얇고 가녀린 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척이나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리라.

가슴에 담은 말을 그 상황에 맞도록 풀어내는 건 정말로 달변인이나, 토론에 능한 사람이고,
나 역시 그런 사람이라기보단, 상대에게 내 말을 어떻게 이해시킬까.
혹은 상대가 거부감을 가지지 않을 수 있도록 말을 꺼내는 아주 일반적인 사람이고,
또 평범한 남자다.

한 번, 두 번, 세 번. 만남에 만남이 또 그 위에 만남이 있고,
고민되던 말을 내뱉고 난 후에 오히려 맘이 더 불편해지는 이유는 나도 그 말로 인해서 어떤 결과가 다가오리라는 느낌이 있어서였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사람과 사람의 이념이 다르고,
각자의 이상형이 다르고, 각자의 취향이 다른 만큼..
결국 한 사람의 의견을 주장하는 건 애가 칭얼거리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기에 왠만한 일에는 나의 주장을 밝히지 않는다...
아니. 주장을 밝히기 어려워한다.
서로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나도 그 상대에게도 힘들다는 걸 알기에.

서른. 결혼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점점 현실적이 되어 간다.
내가. 바뀔 수 있는 점과 바뀔 수 없는 점에 대해 어느정도 금을 긋고.
상대가 바뀔 수 있는 점과 바뀔 수 없는 점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을 하게 된다.

굳이 바꾸거나, 어떤 결과를 바란다기 보다는...
그런 관계가 현실적인 내 나이에 맞는 사랑이라고 믿어버리기 때문이다.
길에 서서 오뎅을 먹던 추억을 다시금 내 나이에서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아졌다.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으며 추억에 잠기는 사랑놀음을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아졌다.
서점에서 책을 읽으며 서너시간을 죽이던 사랑놀음을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아졌다.

내 나이에 맞는 연애가 힘들다.
서른이니까.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아직은 많이 서투니까.
불길한 예감은 항상 적중할 때가 많았는데.. 모르겠다 어떤 결론이 날지.

일이 많은데 손에 잡히지 않는다.
밥생각도 없고, 머리와 몸이 늘어져 하늘과 땅에 있는대로 늘어진 느낌이다...
제대로 우울해졌다.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이 글과 연관있는 포스트입니다.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19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루돌프 2007/01/15 13:19

    우울할때는 그냥 푹 쉬는게 좋은데...-_-a

    • cresumer 2007/01/17 11:09

      쉬고 싶어도 회사에서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
      날마다 몸이 녹아드는 느낌입니다..OTL

  2. Hee 2007/01/16 21:37

    나이에 맞는 연애라...
    음..참..사랑이란 건 어려운 것 같아요..

    • cresumer 2007/01/17 11:09

      저도 요새 무척이나 고민중인 문제에요..
      철없던 시절이야 맘편히 눈이라도 멀었는데 어리숙하게 나이먹고 나니 가슴과 머리가 따로 놉니다..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 Total : 861822
  • Today : 177
  • Yesterday :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