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OZ LITE 베타 사용기
웹서비스 리뷰/LGT
2008/10/16 09:34
당시 서포터스로 활동도 했었고 10년여를 KTF에서 지내왔지만 항상 느끼던 불안함은 패킷요금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웹환경과 왑환경에 대해서도 잘 차이를 몰랐고, 핸드폰은 그냥 핸드폰일 뿐이라는 생각이 요새는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핸드폰으로 하는 인터넷에 대해서 무의식적인 불안감이 항상 자리하고 있습니다.
KTF에서도 OZ 무한자유 월정액과 같이 "SHOW 완전 자유 요금"이라는 것을 내놓았더군요. 통신사를 옮겨버린 이후라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볼 수는 없습니다만.. 가입비와 사용비 부분에서 OZ와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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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OZ라이트 베타는 현재는 거의 무제한(이후에도 월정액만 가입한다면 거의 무제한)이지만 메뉴별로 가격대가 상당히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서 무심코 클릭하면 과금이 되는 단점은 있습니다. 기본료를 다시 12개월로 나눴을 때 한 달 약 1,500원인데 메뉴 본답시고 조심 조심히 눌러본 가격이 약 500원이 되었네요.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우선 동영상 하나 보시고 시작하시죠...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라 썩 화면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대략적인 UI나 메뉴의 컨텐츠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아이콘으로 되어 있고 몇번 사용하다보면 전체적인 구조 파악이 되서 상위, 하위 등 메뉴의 움직임에는 익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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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팩을 통해서 고스톱을 다운받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인터넷을 핸드폰으로 접속해서 이런 저런 가능한 것들을 해보면서 점점더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LGT의 OZ LITE는 말그대로 OZ서비스의 LITE한 버전이 그 컨셉으로 웹서핑을 주로 하는 사용자보다는 원하는 정보를 바로바로 찾아서 확인하고픈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나 메뉴의 통일감이 조금더 살렸다면 좋겠고, 더불어 SKT의 토핑, KTF의 팝업 등과 같이 LGT도 OZ LITE와 연계된 위젯 어플리케이션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추가 행동(connect & click)이 없이 바로바로 보여지는 서비스는 이제 점점 생활속에 녹아나고 있고 통신망 자체가 많이 대중화(?) 되면서 각종 정액제로 예전의 패킷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습니다. LGT가 벌이는 재미난 일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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