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매불망 신규서비스...
살아가는 이야기/잡담
2007/10/14 11:40
생각을 실천으로 바꾸는 큰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사이트를 만들게 되면(=사업자를 내게 된다면;) IT웹서비스로 아주 독보적인(??) 길을 걷고 싶은 저로서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택도 없는 다양한 생각들을 하고 그러다보면, 도메인부터 구매를 하곤 합니다.
현재 10여개 정도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데,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도메인은 세가지로 정리됩니다.
http://www.cardcut.net
http://www.inucall.com
http://www.rgbcode.com
1. 신용카드 비공식 블로그(http://www.cardcut.net)
현재 카드컷은 총 투자비용(\10,480)으로 티스토리와 구글의 서비스를 연계해서 서비스중에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개씩이라도 신용카드 정보를 모으려고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언젠가 신용카드를 바꿀 목적으로 각각 카드사를 서핑하던 저로서는.. 이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모아주는 곳에 없다는 데... 은근히 화도 나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_-+
다들 마일리지네, 적립포인트네 그러면서 묶어서 보여주지 않는 꼼수가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에서 우선은 도메인을 덜컥 구입해버렸고..
두 달 동안(그래봐야 포스팅을 자주 하지는 못합니다) 컨텐츠를 쌓고 있습니다. 목표는 올해말까지 일순방문자 5,000명을 잡고, 그 이후에는 광고수익과 카드설계사분들을 묶어서 무언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보려고 생각중인 곳입니다.
메이저 서비스에 대해서 이상하리만큼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구글을 좋아하는게 좀 특이한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현재 카드컷을 구글의 도메인과 관련되어 메일 계정과 워드프로세싱계정을 주는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는데요.
http://mail.cardcut.net
http://word.cardcut.net
구글의 이러한 방침과 서비스를 최대한 엮어서 최대의 시너지를 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이러다가 또 실증나면 다시 닫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카드컷은 어떻게든 키워서 가꿔보고 싶은 생각이 충만합니다.
2. 콜센터 비공식 위키(http://www.inucall.com)
이 웹사이트는 한때(올해 초?) wiki서비스를 접하고 어떻게든 연계를 시켜보고자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아무런 업데이트나 아무런 정보가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위키문법이니... 수정권한이니 등등. 제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시작한 탓입니다.
어머님이 은행이나, 통신사에 전화를 거셔서 단축키를 누르는데 무척이나 애를 먹고 계시는 걸 본 적이 여러번입니다. 주변 사람 중에도 그런 괴로움(?)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요청하는 각종 서비스별 단축키를 모아보고자 시작한 서비스(?)였는데, 막상 스타트를 하고 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통 감이 오지를 않습니다.
지금은 카드컷과 연계해서 카드와 관련된 콜센터와 단축키정보를 서비스할까 생각중입니다만,, 우선은 카드컷부터 활성화를 시켜놓고 해야겠지요.
3. 특급비밀 (http://www.rgbcode.com)
이 도메인과 관련된 서비스는 제가 무덤까지 가져갈 생각입니다. -_-
아주 원대한 꿈을 가지고 구입한 도메인인데, 개발이 필수인 상황이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일을 기획한다는 건 즐겁습니다.
서비스가 시장에서 먹히든 안먹히든, 단 한 명이라도 정보를 검색해서 편리하다고 느낄 수만 있다면..
비록 돈벌이는 되지 않더라도 아직은 이런 서비스가 좋습니다.
물론 수익의 창출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하지만요..
주말에 출근해 제안서를 쓰다가.. 요근래 너무 글이 뜸한 듯 해서 저 살아있다고 글 남깁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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