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라주쿠] 스파이랄 가든
디자인잡담/디자인
2007/07/02 22:18
하라주쿠, 신주쿠, 시부야, 롯본기, 긴자 등.. 다양한 곳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출장비의 범위 내에서 선물 사느라 정신은 없었습니다만..^^
두 번째 가는 일본이어서 그런지 지하철도 좀 익숙했고.. 많은 걸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워낙 많은 곳을 다닌데다가, 카메라는 열악한 익시가 고생해주어서.. 몇 장 있는 녀석들만 모아서 올려봅니다.
아래의 사진의 장소의 정식적인 이름이 스파이랄 가든인지 스파이랄 건물인지는 가물가물 합니다..^^
외부에서 설명만 듣고 혼자 찾아가본 곳이라 조금 헤메기는 했습니다만, 마침 전시회를 하고 있더군요..

쫄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만.. 생각보다는 왜소하더군요.^^

2F에는 다양한 디자인 소품이 있었습니다만.. 이미 그 전날의 일정에 선물을 사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해서.
그다지 자세히 둘러보지는 않았습니다.
전시회가 작기는 했어도 나름대로 재미있어 한참을 사진 찍으며 돌아다녔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어두운 홀에서 찍은 포스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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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제지당한 후 마지막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PEACH JOHN는 일본 속옷 회사(Peach John Co)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사진속의 여자 모델은 "디타 본 티즈"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란제리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고..
이런 가운데 모델들을 내세워 패션쇼를 종종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여자들이 이 행사를 많이 보고 있더군요..(당연한 걸 수도 있습니다만..^^)
보여주기식 언론 플레이보다, 작지만 이런 곳에서 사진과 이미지를 보여주고,
자사의 홍보도 하는(브로셔도 나눠주더군요) 모습이 참 긍정적으로 다가왔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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