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백세주(조승우&손예진)-아껴주는 마음
Creview/광고의세계
2007/04/03 01:37
SKT의 사람을 향합니다와 세상을 생중계한다는 광고는..
KTF의 쇼(SHOW)하고 앉아있네와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시장의 선두주자만이 누릴 수 있는 메리트이자 어드밴티지일까요..
KTF를 장장 97년도부터 10년째 쓰고 있는데 광고를 볼 때마다 문득문득 옮기고 싶어지는 건..
제 마음뿐인가요?^^
티비에서 하는 술광고보다
술집에 붙어있는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포스터들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요새 나오는 백세주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1편 - 아껴주는 마음
조승우 : 내 여자가 울고 있습니다. 해줄 수 있는 건 묻지 않기. 따뜻한 마음한잔
조승우 : 야 너 울다가 웃으면 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손예진 : 어떻게 되는데?
조승우 : 클난다.
손예진 : 웃음
손예진 :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을 웃게 합니다.
조승우 : 마음에 좋은 술 백세주
2편 - 아껴주는 마음
손예진 : 내 남자가 울고 있습니다. 해줄 수 있는 건 모르는척하기. 따뜻한 마음 한 잔
조승우 : 왜
손예진 : 웃는다. 웃는다. 웃었다 *^^*
조승우 : 웃음
조승우 :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을 웃게 합니다.
손예진 : 마음에 좋은 술 백세주
둘 다 참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이렇게 커플로 나오니 느낌이 묘하네요..
왠지 모르게 조승우는 강혜정과 함께 나와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광고면 광고, 카피면 카피, 배경음악이면 배경음악, 타이포면 타이포..
오랜만에 느끼는 따뜻한 광고입니다.


*가사보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네온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네온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멀어요
그대 멀리서 손짓만 할 건가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그대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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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 광고 좋았어요.. (말씀하신대로 조승우는 강혜정과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ㅋㅋ)
이래서 연예인들이 스캔들을 그렇게 부인하나봐요..
rss 등록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광고를 보고 나면 여운이 묘하게 남는 스타일이 끌립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