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듀 윤디자인.
살아가는 이야기/잡담
2008/03/04 10:57
웹기획자로 일하면서 자잘한 충돌들과 소소한 일상들을 이 곳(http://www.uccp.biz)에서 풀어놓곤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저 역시 기획자로 더 많은 분들과 관계를 맺게 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윤디자인 식구들에게도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이번에 고암 정병례 선생님의 전각서체를 폰트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폰트 디자이너가 아니라서 그래픽적인 요소나 다른 부분들은 잘 모릅니다만, 전각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글꼴로 옮기기 위해 무척이나 디자이너분들이 고생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래는 지면 광고의 일부이며, 고암 서체 중 "물"체가 되겠습니다.

고암 정병례 인물 정보 - by naver
고암 정병례, 전각 애니메이션 '바람을 품다' 전시 - by 뉴시스
고암 정병례 "전각, 서양에 대적한 유일한 예술" - by 세계일보
반기문 유엔총장에게 삼족오 직인 만들어준 정병례씨 - by 조선닷컴
낯선 곳을 가다. - 고암전각갤러리 - by seha 님
아래 영상 : 돌로 만든 애니메이션
새로운 시작이 있기 위해서는 끝맺음이 필요하고, 그래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겠지요. 그 끝이 어디든.. 그 시작이 어디든, 예전의 포스팅에서처럼 직장인으로서의 고민이 아닌 제대로 된 기획자로서의 꿈을 가지려고 합니다.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워낙 주기없이 포스팅하는 이 곳이지만,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흑- ㅠ_ㅠ 징징~ 건기대리님 바짓가랑이~
^^ 이제 이틀 남았네요..막상 이렇게되니 시간이 참 빨라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홍대리님은 어디가든 잘하실거에요. 그래도 저랑 일할때가 제일루다 재미있었죠? ㅋㅋ
저도 윤디자인을 떠날때 참 생각이 많았던거 같은데, 사람이란게 어디가든 적응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우리 이제 강남에서 쇠주한잔 합시다. ㅋㅋ
막상 그만두고 나니 마음이 편해.
이상하게 정신이 풀려서 그런지 내내 졸립기만 하네, 내내 잠만 자다가 지금 정신차렸어..^^
14일날 남건성하고 양지희하고 모이기로 했어 저녁 같이 먹자~
가지신 생각을 활짝 풀어 낼 수 있는 좋은 직장으로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재님.
옮기는 회사 적응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당. 미국에서 항상 건승하시길 바래요! 아자
좋은글 많고 배울것 많은 사이트네요....
가끔 들러서 많이 보고 가겠습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