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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30 [잡담] 서인영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 (2)
서인영이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가수가 아니라고 말씀하는 분도 계실테고..
어떤 분은 또 상당히 싫어하기도.. 무척 좋아하기도 할.. "섹시아이콘"일 수도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포털에서 소위 "서인영 물쇼"라는 키워드로 검색되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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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측에서는 진화보다는..
더 불을 붙이기에 나선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참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여론이 더 안좋았던 건.. 전날 "김미려"씨가 생방송 중 무대를 뛰쳐 나간 것이..
"서인영" 때문이라는 루머까지 돌게 되면서 최악으로 치달았지요..

"마녀사냥"이 뭔지 아십니까?
하나의 정치적 신조를 절대화하여 이단자를 유죄로 만드는 현상.//네이버

"김미려"가 뛰쳐나간 이유가 누구도 "서인영"때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김미려씨의 해명이 없었다면.. 서인영씨는 돌팔매에 심한 일을 당했겠지요.

"괜한 화살을 맞고 있는 서인영, 남규리 씨에게 미안한 입장과 뜻을 강조한다”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MC의 멘트는 사전에 두번이나 연습했던 짜여진 대본이었고, 김미려도 ‘멘트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MC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

사람들은 서인영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84년생..연예인 나이가 고무줄이라고는 해도.. 순수하게 본다면, 24살..
아직 어린 친구입니다.
저도 서인영씨에 대해서 모릅니다..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특정한 이미지로 사람을 미워하거나, 이유없는 악플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이들로부터 던져지는 돌에 맞는 개구리를 생각해보세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습니다.

이제 발라드로 옮겨간다고 뉴스가 나오는 걸 보니 조금 진정이 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잦은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많은 연예인이 사라져갑니다.
누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들인가요?
아니면 이유없는 증오를 누군가에게 투영하는 건가요.
상대에게 주는 상처는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은 악플.. 무슨 생각으로 이런 증오심과 적개심을 가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갓 24살인 소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영방송에서의 "물쇼"도 문제지만 애초에 기획한 "제작단"도 문제입니다.
누군가를 마녀사냥을 통해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제발 이제 그만되었으면 합니다.

가수 서인영이 악플에 상처 받은 맘을 솔직히 털어놨다.
서인영이 당한 악플중 가장 지독했던 악플은 '너도 곧 죽겠구나' 이런 악플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한다.
"연예인도 사람인데 해도 너무하는게 아니냐"며 기가 막혔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은 뒤엔 혼자 방에서 촛불 켜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엉엉 울고 나서 다시 마음을 굳게 먹는다"며 나름의 해소법을 공개했다.

출처 : '악플' 대처하는 스타들의 유형 "난 캔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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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ddi 2007/04/30 20:13

    연예인도 한명의 사람인데 무작위로 쏟아지는 자신의 욕설을 보면 정말 맘아프고 죽고 싶은 심정까지도 치닫겠죠.
    공인이 아닌 저로써도 다수도 아닌 소수가 저를 욕질하면 기분나쁘고 우울해질텐데 말입니다.
    공인이라고 저정도는 감수해야한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특히 네이버는 제발 대처좀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모든 악플의 원흉은 네이버에서 나온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네이버 뉴스댓글은 썩어빠졌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저 '섹시컨셉' 때문에 비난을 하는 것인데 서인영 자신이 그걸 모를리도 없고
    기획사에서 그렇게 밀어주니깐 어쩔 수 없이 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예전 유니처럼요.

    이건 단시간 안에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당장은 공인들이 맘 굳게 먹는 수 밖에...

    • cresumer 2007/05/01 11:01

      맞습니다... 저 섹시컨셉..
      정확히 말하면 허여멀건 화장때문에 다들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어제 제 포스팅을 본 직원들조차 아래의 사진이 서인영이 맞느냐며 의아해하더군요.
      (발라드나 청순형으로 나오면 정말 예쁘겠다는 말도..)
      공인들이기에 드러난 사생활은 어쩔 수 없이 안고가야하는 문제겠지만,
      네이버처럼 그냥 방치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정말 악플달때마다 내신을 0.1점식 깎거나,
      선행할때마다 보너스 10,000원씩 적립해준다거나..
      좀 오버센스이긴 합니다만.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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