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365(
http://www.morning365.com) 웹사이트가 개편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교보문고에 대한 가격대 메리트를 잃어버린 이후 줄기차게 들락거렸던 곳으로 이번 리뉴얼이 무척이나 마음에 와닿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격대비 메리트를 디자인적인 레이아웃이나 UI적인 요소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응용하지 못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2007년 12월 4일 현재 랭키닷컴 도서 채널 기준 시장 점유율 3.13%의 6위 랭킹 도서마켓이지만 기존의 메이저급(교보, 예스, 알라딘)과는 조금 다른 접근을 통해 시장의 저변을 넓혀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랭키기준 1위는 예스24(
http://www.yes24.com)입니다. 오프라인 기반의 교보와 대비해서 무척이나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요새 예스북로그를 사용중인데, 블로거의 등급(?)을 구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부분은 교보문고나 모닝365가 충분히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카테고리 1위인 예스24의 일평균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현재 5,322,146 / 255,740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수치보다는 그래프만 보시면 됩니다.
현재 카테고리 3위인 교보문고의 일평균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현재 2,530,577 / 119,429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카테고리 6위의 모닝365의 일평균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현재 351,061 / 25,830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당히 가파르게 보이는 곡선도 상위권과 비교해보니 무척이나 약해보이지만 그래도 모닝365는 계속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일과 사업에 대해 초심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매진할 수 있다는 것은 믿음과 자신이 없다면 무척이나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그렇지 않은 기업이 어디 모닝365하나뿐일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책"이라는 프로덕트를 다루는 사이트라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로고컬러와 매치되는 주환, 초록, 파랑을 각 아이콘에 맞춰서 배열한 것은 디자이너의 센스 이외에도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 것 같아 무척이나 좋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를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하다보니 약간은 산만한 느낌이 드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같은 UI라면, 그리고 장기적인 프로모션으로 진행한다면 위와 같은 형식보다는 아래와 같은 구조는 어떨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도서는 검색도 중요하지만 메뉴의 깊이에 따라서 사용자가 들어가는 깊이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무작정 3Depts까지 넣어놓고 나오지 못하게 하는 부분은 유저에게는 고문입니다.
좌측이 예스24, 우측이 교보문고로 최대 2Depts까지 지원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닝 365의 경우 2Depts에서 클릭이 되는 모양인 것 같지만 결국 3Depts에서만 클릭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움직인 "가정학일반"이라는 최종 뎁스에서 상위로 움직이는 자체가 어렵습니다. 익스플로러의 백을 이용하지 않으면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움직인 페이지의 상단 인터페이스에서 클릭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현재 어디 있는지만을 알려줄 뿐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구는 되지 못해 약간 아쉽습니다. 이에 비해 다른 곳은 해당 메뉴에 링크를 걸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확인이 가능하시죠? 유저의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UI와 통일감은 예전보다 무척이나 좋아졌음에도 사소한 부분들이 문제가 되다 보니 큰 문제인 것 같이 비춰질수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도서 판매 사이트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것은 독서평의 효과적인 관리, 다량구매층의 지속적인 관리, 그리고 빠른 배송 속도, 다양하지는 않더라도 끊임없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더 쓰고 싶은데.. 마침 이산을 하네요.^^
이후는 다음에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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