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포스팅한 "[크리슈머] 윤디자인이 티비에 나왔었어요../2007/03/12 16:33"가
포털사이트에 반영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굳이 컨버팅해서 mncast와 네이버play에 올려둔 건 피드백의 주기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포스트의 경우 특정한 주기가 있는 것 같은데, (uccp>allblog>naver,daum)
이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 전에 무심코 네이버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니 바로 검색어에 걸리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사의 서비스인 "네이버플레이"를 엠엔캐스트보다 상단에 노출시켜주는 센스..
(이걸 노리기는 했습니다만.. ^^)

판도라TV는 액티브엑스문제도 있고 지난번 여중생폭행문제로..
혐오사이트에 분류된 관계로 업로드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MNCAST의 컨텐츠가 각 포털마다 모두 들어가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코리아 검색결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엠파스와 검색결과를 공유하기 시작한 네이트 닷컴의 검색결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원한 5위 포털 파란닷컴이네요.






자 그럼 다음(http://www.daum.net)은 어떻게 보여질지 사뭇 기대되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나 싶어서 동영상 리스트로 들어가봐도 상기 포털들에서 보여진 검색결과는 없습니다.
자세한 건 아니지만 다음에서 제휴(?)된 동영상 제공 업체는 다른 포털에 비교했을 때.
적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음의 자사 동영상 서비스인 TV팟, 제휴사의 아우라, MNCAST, 엠군, 판도라TV, 디오데오, 프리챌Q, C3TV(-_-;;) 등등임에도.. 정작 필요한 검색결과는 없습니다.

한때 스팸메일DB를 엄청난 값에 사고 팔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무수히 많아지는 DB들에 치여 헐값에 팔리기도 했지만, 다음의 검색결과를 보면서..
참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양보다 질입니다.
포털이 모든 컨텐츠를 모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모든 컨텐츠를 모으고 싶다면, 검색엔진을 제대로 개발해 주세요.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273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헨타이.. 야오이.. 노모. 아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는 단어들일겁니다..
(어린이들은 네이버에서 검색하지 마세요..-_-)

97년도 한창 인터넷에 재미붙이던 시절. 야후재팬에서 한참을 저 단어들로..
서핑하고 자료 다운받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안한다는 말은 아닙니다만..퍽;;)

오늘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윤디자인연구소의 경쟁사는 S모기업으로..
창립일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나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티격태격 싸우는 곳이 있습니다.
회사의 숨겨진 뒷 이야기야.. 개인적으로 만나게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만.
IN서울에서 학교를 졸업해도. 소위 SKY안에 들지 못하면 발언권도 없고..
국문학도인 저로서는 기존의 틀을 깨부순다는게 계란으로 바위치기이자.
시도조차 못해본 일이지만, 능력이 없고 용기가 없어 아예 다른 곳으로 터를 잡은 케이스입니다.

윤디자인연구소는 창립자이신 윤영기선생님께서는..
작은 차고(?)에서 이 사업을 시작하셨고.. 그 사업이 지금은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서.
코스닥에도 상장되고 꽤많은(?) 직원을 보유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현재 CEO이신 편석훈 사장님은 디자인쪽에서 일하신 분은 아니시지만,
영업쪽이나 마케팅쪽으로는 얼마 뵙지 않았지만..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달아 사장님 찬양 포스트를 쓰고 있군요..어이쿠)

아쉬운 건 단지 "디자인"을 전공한 CEO가 아니라는 이유로..
기존의 폰트 시장이나, 기타 모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데에 있습니다..
영업하던 분이라고 해서 한글을 단순히 사업화모델로 생각치는 않으십니다.
사업전략이나 마인드가 있으시고, 열심히 직원들을 위해서 일거리를 물어오시는 모습은..
주변에서 보는 제가 다 안타까울 정도니까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이야기가 많이 어긋났네요.

윤디자인연구소가 브랜드의 가치를 인식하고, 기존의 브랜드를 살리면서..
네티즌들을 포섭하고, 이해시키며(물론 한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만), 그들을 안고가는 정책을 폈어야 하는데.. 기존에는 그런 구도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달 월례조례때 제가 NOT OFFLINE이라고 직원분들과 사장님앞에서 떠들었지만,
어찌 그게 말로만 될 수 있겠습니까..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그래서 무섭습니다.

이까짓꺼 뭐 어때.
이거 뭐 별거 있나?
그냥 이번에 넘어가지.

그렇다고 지금의 윤디자인이 아주 이상하다는 건 아닙니다.
한글의 조형, 한글의 아름다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고..
또 조만간 무언가 대단한 게 하나 터지길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튼 이런 저런 생각에 네이버에서 윤디자인이라고 검색하면 동영상이라도 뜨게 해보겠다고,
오늘 MNCAST와 네이버PLAY에 동영상을 업로드 시켜두었는데,
검색 결과까지 반영되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판도라티비보다 MNCAST가 좋습니다.
영어로 복잡한 YOUTUBE보다 MNCAST가 좋습니다.

그런데 꼭 이런 환경에서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리는 누군가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의 히트수가 쪼끔 늘었기에 접속해서 신규 동영상을 보니..
이건 성인사이트가 따로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기심에 솔직히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거 뭐 팬티나 브라 사이트도 아니고..
보기 좀 민망합니다.

물론 이런 동영상은 왜안돼!! 라고 묻는 건 아닙니다만;
어린이들이야 저런 팬티만 봐도;;(하긴 요새 애들은 더 영악한가요?)
조금 정서상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듭니다.

제가 좀 극보수주의적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슬슬(아니면 진작에) 동영상에 대한 파급효과가 이슈화가 되어가는 만큼..
제가 사랑하는 MNCAST가 성인영상으로 가득찬 사이트로 변질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한 명의 유저이지만, 이대로 방치하면..
또 다른 호기심에 가득찬 어린이가 올리고 보고, 또 계속..무한으로 커져갑니다.

이게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아닐까요.

부연이지만, 좀 섹시한 팬티라도 입고하지는.. 스트라이프가 뭡니까 스트라이프가;;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이 글과 연관있는 포스트입니다.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272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Award 2006: Sieger in der Alterskategorie 2 "Bernd & sein Leben“
Stephan Müller & Ingo Schiller (Berlin, Deutschland)

아마도 비디오나 캠으로 촬영한 영상 콘테스트같은 걸로 보입니다..
너무 기발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쿠쿡.


출처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이 글과 연관있는 포스트입니다.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15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straea 2006/11/30 22:54

    스킨이 확 바뀌셨네요

    • cresumer 2006/11/30 23:36

      올해도 다가고... 왠지 조금.. 이쁘게 꾸밀까 싶어서 바꿔봤어요^^
      트래픽이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버틸만해서요.쿠쿡
      참. 영어로 포스팅 하신 후부터는 영어의 압박으로;;
      덧글 남기기가 무서워요OTL (좋은 꿈 꾸세요~)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 Total : 883050
  • Today : 233
  • Yesterday :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