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중동에 계셨던 관계로 꽤 많은 장난감을 보유(?)할 수 있었습니다.
돌도 되기 전에 가셨다가 국민학교 5학년때 귀국하셨었는데, 1년마다 한번씩 뵈어서..
지금도 서먹서먹하긴 마찬가지이지만..
오늘 관련된 글을 보다가 옛생각이 나서 몇 자 끄적거려봅니다.

1. 레고 6080 舊 사자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저당시야 레고를 참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막상 데이터를 찾아보니 더 새롭네요.
저 말들이며, 투구며, 투구에 끼우는 깃들이며 참 아련한 기억입니다..
성을 매일같이 이렇게도 만들어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봤었지요..
지금이야 어머님이 창고 어딘가에 놓아두셔서 다시 조립하기는 어렵지만,
2세가 태어나면 가지고 놀게 해줄 생각입니다. 레고.. 아련한 향기입니다.

2. 프로토 타입의 홈서버?

사용자 삽입 이미지
RSS를 몇만년에 들여다보니 신기한 것 투성이네요..
차니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냉큼 업어온 자료입니다.
집에서 PC만 석대에 노트북만 두대를 보유한 저로서는 홈네트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더불어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영화관이나 그런 문화생활을 잘 못 즐기시는 관계로..
어둠의 경로를 따라 영화를 다운받아 보여드리곤 합니다.

링크시스의 유무선 공유기를 통해 모든 피씨가 워크그룹으로 묶여있기는 합니다.
이런 방식의 서버라면 정말이지 냉큼이라도 질러버리고 싶습니다.
하나티비의 IPTV나 케이블티비같은 방식보다도 사용자가 마음껏 선택할 수 있는 권한..
(물론 OS를 선택할수는 없지만 리눅스를 깔수도 있을테니.. PASS)
MS가 간만에 제대로 재미있는 꺼리를 만들었군요.. 역시. MS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3. 윈도 비스타의 문제점.

회사에서 PC사양을 전체적으로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한대만이라도 설치를 해보려고 합니다...
추가 셋팅비용이나 구입할 녀석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MS답게..
자잘한(?)문제들이 조금 있나 봅니다.
ENTclick님께서 조목조목 적어주셨습니다. 고사양의 하드웨어와 가격, 버전이 마음에 와닿네요.. 관심 있으신 분 여기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4. MS의 Sync서비스

MS의 시장점유는 어디까지일까요..
오늘 본 포스트만 해도 수십가지에 수많은 아이디어..
구글이 정말 제대로 된 웹OS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하면서도.. 정작 그렇게 된다 하여도.
독점이란 부분은 간과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가장 밀접한 환경에서의 독점을 위한 치열한 싸움.
거실과 자동차, 그리고 음악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산 고진샤SA가 블루투스를 지원하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쓸데가 없습니다..^^
무선을 향한 끝없는 인간의 욕망을 블투가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환경을 MS는 Sync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카팩도 필요없고, 카오디오에 더이상 CD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 오겠군요..
USB와 블투, 그리고 스피치로 해결되는 완벽한 상호연동.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5. Memories Reloaded블로그의 공감가는 글

TNC의 대표로 계시는 분이신데 종종 올려주시는 포스트 중에 공감가는 글들이 참 많습니다
어차피 펌질이긴 하나;; 몇가지 업어왔습니다.

버스가 잘 가기 위해서는 버스의 성능이 얼마나 좋으냐도 중요하겠지만, 버스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느냐가 더 중요할 것이다. 언제나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이고, 방향을 결정하는 건 사람이다. - 인재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회사 中

삼성에 있어본 사람으로써 제일 먼저 말할 수 있는건, 삼성은 령(令)이 칼날같이 서있는 회사라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위에서 뭐라고 말을 하면, 밑에서 알아서 목숨걸고 그걸 해낸다는 거다. 어딜 가나 빠릿빠릿한 분위기고, 정신 바짝 차리고 일하게 된다. 그게 경쟁력이다. 방향성이 좋든 나쁘든 Execution 하나는 끝내주게 해낸다. 이를테면 사장님이 "야 이거 내일까지 만들어" 이러면, 예쁘게 말하면 찰리의 초콜렛 공장에 나오는 부지런한 난장이들처럼, 우울하게 말하면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 머리에 총 겨누어진 상태에서 경첩을 무지하게 빨리 조립해 내는 유태인 노동자처럼, 정말 신기하게도 삼성 사람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다 해낸다. 물론 무지하게 피곤하고, 비인간적인 구석이 없지 않다. - 대한민국에선 삼성처럼 해야 하나? 中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18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루돌프 2007/01/10 13:39

    홈서버라니..ㅋ
    홈 네트워크에서 활용할수 있는 서번가요?
    ㅎㅎ
    하나 사고는 싶지만... -_-
    우리집이 좀 느려서;;

    • cresumer 2007/01/10 14:17

      티비하고 물리면 티비로, 오디오하고 물리면 오디오로 아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워낙에 독특한 기기같은데 호기심이 무쟈게 생기네요^^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요새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거취문제도 고민이고, 부모님의 건강도 걱정이고..
새로 만나게 될 처자에 대한 문제나. 2007년이 오기 전에 모든 걸 마무리하고 싶네요.
우유부단하지는 않은데 생각이 많은(같은 건가요^^) 성격이 부담스러운 요즘입니다.

그냥 콱 질러버리고 사고치는게 편한데 나이가 이제........먹다보니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고진샤노트북을 오늘 경에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상 구매버튼 눌렀을 때의 그 짜릿함이.. 현대택배 홈페이지의 느린 로딩속도에 저하가 되서.. 아침부터 풀이 죽었습니다.

1. 파이어폭스가 광고를 탄다고 하는군요,

-1) 빌리의 웹 브라우저
-2) 모두를 위한 웹
-3) 무모한 도전- Firefox 서핑
-4) Firefox 이글루 애니메이션

라는 타이틀을 주제로 방송된다고 하는데 국내를 예로 들면 지방 케이블티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그런데 가면 스카이라이프나 DMB말고 계속 같은 방송틀어주는 거 아실겁니다.
국내에서는 이모셔널채널(?)이라고 부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홈쇼핑떨이 상품이나, 수입 제품 싸게 팔기 채널정도로 알고 있는데 미국은 이런 시장이 좀더 오픈되고 넓게 퍼져 있는 것같습니다.(땅덩어리가 크니..^^)

다른 건 모르겠지만 100불정도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건 참 매력적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2. 정유진의 웹2.0기획론

사용자 삽입 이미지
NHN의 기획자가 쓴 책으로 판단됩니다.. 한빛미디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레이블(?)인데..
서점가면 한 번 봐야겠네요..
WEB 2.0관련 책이 아직까지는 별로 많지 않은 상황이라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매는 여기서

3. APPLE iPhone 발매 확정.

아이폰이 드디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애플의 야심찬 도전이 구글과 MS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인 사항은
Zirconia + Aluminium Case / 2.2 inch LCD / Touchscreen / 2 Megapixel Camera
Slide Out Keypad / 4GB or 8GB Flash Memory
Exclusive OS for iPhone [Maybe Modified Leopard for Mobile Device]
이고 가격은 각각 $249, $449달러라고 합니다.

평소 간간히 아주 엄청난 포스를 쏴주시는 Veracious.Info! 님의 블로그에서 스크랩합니다.
내용이 상당히 광범위하지만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4. 다모임 SM에 피인수.

SM의 이수만사장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뉴스를 들을 때마다.. 사업가는 사업가구나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비단 연예계쪽만이 아니라 요새 드는 생각은..
한때 프리허그 열풍(?)때 머리가 좀 굴러가는 연예기획사였다면 아주 근사한 남자나 여자를 길거리에 내세워 마케팅을 하고 그게 이슈화되면 자연스레 묻어갈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각일뿐이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면 월드컵때의 엘프녀나 뭐 그런식으로 취급받더라도. 어느정도 이슈화는 될테니까요.

SM이 다모임을 인수함으로서 동영상 국내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IT사업을 이렇게도 묶을 수가 있군요.
아시아 최고의 UCC동영상 커뮤니티 플랫폼이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고 하는데 그 활력이 기대됩니다.

다모임측은 결국 엠엔캐스트를 인수한 대가 치고는 꽤 짭짤한 딜이 아닌가요?
(말이 너무 심한가요?) 뭐 여튼 구글 비디오가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가 런칭된다 해도 이제는 워낙 많은 업체들이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어떻게 차별성을 가질지도 의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1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드디어 회화학원 한달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또 두번째 기초과정을 듣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졸립기도 하지만..
그래도 꼭 해야 하는 일이기에 열심히 가서 듣고 있습니다.

1. "d2:MIX" Seoul 2006 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낭만IT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냉큼 가서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기획자가 가도 되죠?OTL
여하튼 저번에도 비슷한 세미나(?)가 열리는 것 같았는데 주저주저하다가..
어차피 회사 바로 근처고.. 어떤 모종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서..
가서 바둥바둥대보려고 합니다. :)

d2MIX Seoul 2006 by 낭만IT
자세한 내용은


2. 모자이크로 만들어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상단에 있는 제 사진을 모자이크 사진으로 구성해봤습니다.
외국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꽤 재미있습니다.

얼마전에 딸아이를 낳으신 대리님이 계신데 아기 사진은 성인보다 도드라지는 모습이 부족해서 눈에 잘 띄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흥미있습니다^^

참) 자신이 올린 사진은 사진의 컬러값에 따라 다른이의 사진 모자이크에서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해보실래요?


오늘은 간단하네요 :) 룰루랄라 주말이지만 12월의 첫날입니다.
좋은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또 마지막 한 달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15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루돌프 2006/12/01 14:15

    저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해봤는데,
    이상하게 제가 하면 검정색 부분이 점점이 생겨서 좀 그랬는데..
    저걸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ㅋ

    • cresumer 2006/12/01 14:53

      ^^ 회사직원들에게 모두 알려주니 좋아라 해요 쿠쿡. 금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벌써 영어학원 수강을 신청한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따로 공부를 하지 않게 되면.. 정말로 회화수업이지만 따라가기가 힘이 들더군요..:)

여튼 또 재미난 포스트들이 많습니다.

1. 전업블로깅에 관한 논의들

저도 요근래 블로깅자체를 어떤 수단으로 활용할지에 대해 조금..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신변잡기나 단상같은 걸 적어서 돌리기에는 너무 자원의 낭비가 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모두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녹색시민구보씨의 하루라는 책을 보면 엔트로피에 대한 개념이 나오고, 우주의 구조에서도
무한한 우주에서도 엔트로피는 한정되어 있다는 이론이 있거든요.
어차피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여튼. 이안님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고, 또 다른 분들도 관련된 글을 작성해주고 계십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 마가린 서비스에 대해서.

소셜북마킹서비스에 대해서는 저도 문외한입니다. 딜리셔스의 편리함은 알겠지만,
잘 쓰지는 않고, 차라리 개인적인 검색엔진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구글 쿱을 사용하며,
구글 마커를 씁니다.
구글 마커가 딜리셔스는 다른 개념이긴 합니다만, 저같은 유저들은 북마킹서비스의 기본적인....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할까요?
물론 여기서 "저같은 유저"라고 하면 어떤 층을 지칭하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머 여튼 prak님께서 무언가를 준비하셨고, 이 준비작업이 딜리셔스나 다음북마크서비스와 비슷하다는 점.

하지만 뭔가 다르다고 믿고 생각하고 싶은건, 그동안 쌓아오신 prak님의 글들로 인한 이미지 같습니다.
다른 서비스보다는 조금더 낫지 않을까?
무언가 다른 서비스라면 한 번 사용해봐야겠다. 정도일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3. 마르크스와 웹2.0

오랜만에 이성규기자님께서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롱테일과 마르크스를 연관지은(?)부분인데,
관련 서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을 독파 후 필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더 읽어보고 생각하고 책을 봐야지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같긴 합니다만,
현재의 구조(오픈, 롱테일, 집단지성)가 어느정도 막시즘과 연관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민주주의와도 결부가 되는 만큼 이 부분은 더 심층적으로 후벼파야할 부분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4. 서명덕 기자님의 단신 모음.

재미있는 흥미거리입니다.^^
구글의 차후사업발전모델, 윈도비스타관련, 중국휴대폰, 인텔관련, 윈도부팅화면 변천사
더 자세한 내용은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TAG

trackback url :: http://www.uccp.biz/trackback/150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