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표지광고는 어떻게 보면 별다를게 없는 고망고망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해외의 광고들은 상당히 적나라한 그리고 자극적인 광고로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요, 물론 이렇게 이슈화되는 광고가 그런 부분 때문에 이슈화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베네통 광고가 참 많이 신선했는데, 요즘에는 KTF의 쇼광고나 아빠는 푸르덴셜이라고 빠빠빰하는 광고가 무척이나 신선합니다.

해외의 광고들 중 섬뜩하면서도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무척이나 적나라하게 표현한 세 편을 소개합니다.

"I Never wear a helmet. They don't look cool"
"나는 헬맷을 착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쿨하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죠" / 의역OTL

Every year over 11.000 people die on our roads and 30,000 are seriously injured.
매년 11,000명의 사람들이 길 위에서 죽어가며 30,000명의 사람들이 중상을 입습니다.

결국 헬멧을 착용하라는 요지의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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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표하는 의미.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무척이나 깔끔하고 명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헬멧! 꼭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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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브 2007/11/09 12:12

    와우!
    안전불감증인 사람의 마음까지도 움직이게 하는 그런 광고이네요.

    • 빵 만드는 웹기획자 2007/11/09 16:09

      섬뜩한 광고같아요..^^ 동감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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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e Casey라는 뉴욕의 포토그래퍼 에이전시에 소속된 사진작가들의 작품입니다.
작품 중에 우연히 몇 장의 사진을 보게 되었었는데 느낌이 참 참신한데다가 비쥬얼적으로나 여러모로 괜한 호감이 가서 혼자서 몰래몰래 보곤 했었습니다.
사진은 다른 곳에서 구했습니다만 더 많은 자료를 보시기를 원하신다면 이 곳을 클릭해주세요.

파일명이 "many_rekla_005"인 것으로 보아 포토그래퍼의 이름이 "many_rekla"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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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놀라는 몸짓과 의사의 장난스런 표정이 보이시나요?(아기를 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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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다친 선수에게 전기톱을 들이대고 있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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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쳐버린 원숭이 우리.. 그리고 그 손을 응시하는 사자.(원숭이의 내민 손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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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이렇게 했다가는 바로 자리를 빼야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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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mi 2007/07/20 15:19

    재밌네요. 기발하고^^

    • cresumer 2007/07/29 22:40

      ^^ 쿠쿡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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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징그럽기도 하고..-_-;
좀 재미있기도 하고..

곤충들이 죽지는 않을런지.. 처음엔 생명 보호 광고인 줄 알았어요;
혼자 보다 쇼킹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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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광고입니다.

항상 허연 곰돌이들만 등장하나 싶었는데, 요상하게 생긴 외계인이 주인공이네요..^^
워낙 기발하지만 좀 독특해서 옮겨봅니다~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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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사람을 향합니다와 세상을 생중계한다는 광고는..
KTF의 쇼(SHOW)하고 앉아있네와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시장의 선두주자만이 누릴 수 있는 메리트이자 어드밴티지일까요..
KTF를 장장 97년도부터 10년째 쓰고 있는데 광고를 볼 때마다 문득문득 옮기고 싶어지는 건..
제 마음뿐인가요?^^

티비에서 하는 술광고보다
술집에 붙어있는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포스터들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새 나오는 백세주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1편 - 아껴주는 마음
조승우 : 내 여자가 울고 있습니다. 해줄 수 있는 건 묻지 않기. 따뜻한 마음한잔
조승우 : 야 너 울다가 웃으면 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손예진 : 어떻게 되는데?
조승우 : 클난다.
손예진 : 웃음
손예진 :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을 웃게 합니다.
조승우 : 마음에 좋은 술 백세주


2편 - 아껴주는 마음
손예진 : 내 남자가 울고 있습니다. 해줄 수 있는 건 모르는척하기. 따뜻한 마음 한 잔
조승우 : 왜
손예진 : 웃는다. 웃는다. 웃었다 *^^*
조승우 : 웃음
조승우 :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을 웃게 합니다.
손예진 : 마음에 좋은 술 백세주

둘 다 참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이렇게 커플로 나오니 느낌이 묘하네요..
왠지 모르게 조승우는 강혜정과 함께 나와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광고면 광고, 카피면 카피, 배경음악이면 배경음악, 타이포면 타이포..
오랜만에 느끼는 따뜻한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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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가사보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네온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네온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멀어요
그대 멀리서 손짓만 할 건가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그대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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