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프로젝트   

2010/09/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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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시절 막연한 IT에 대한 동경으로 이 바닥으로 진입했고, 몇 번의 외도에도 10년동안 이 환경에 몸을 담고 있는 이유는.. 여러번의 포스팅에서 언급되었듯 사용자에 대한 막연한 믿음입니다. 웹이라는 생태계에 대해서 디바이스의 개념이 아닌 플랫폼으로서의 개념을 국내 기업들은 따라잡지 못했고, 결국 급변하는 시장에서 글로벌 서비스조차 없는 국수적인 서비스만이 판을 치는 2010년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컨텐츠를 크롤링하고 색인하고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기본적인 구조조차도 특정 집단의 이익에 갖혀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사용자에게 강요를 권하고 있고,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 덕분에 그나마 지금까지 국내 IT환경이 유지되고 외국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방어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다양한 기업들이 등장하고 몰락하는 지금 시기에 벤처붐과 같은 새로운 이념을 가진 기업은 적어도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국내에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소셜커머스는 우후죽순으로 난립하여 복덕방을 연상시키고, 해외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겉모양만 흉내낸 복제품들이 인터넷의 리소스를 잠식해가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세 가지 꿈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구를 초록색으로 물들이는 것과 두 번째는 한글을 해외에 알리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주를 아우르는 개념으로서의 네트워킹에 대한 사회과학 서적 집필이 제가 가지는 꿈입니다. 그 꿈의 최종적인 귀결은 제가 면접 때 항상 면접관에게 하는 말과 동일합니다.

"전 웹에 이바지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막연하게나마 꿈꿔왔던 일들을 이제는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지구를 초록색으로 물들이는 것에 대해서 안드로이드 앱부터 기획을 하고 직접 개발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이 늦고 많이 더디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이런 서비스를 해외향으로 내보내고 이런 서비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집니다.

일종의 출사표와 같은 포스팅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일을 진행해가며 진척상황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록 하겠습니다. 10년 후 직접 만든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플랫폼에 구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허황될지도 모르지만 마음속에 담아뒀던 작은 꿈을 한 개 풀어냅니다.




빵 만드는 웹기획자 살아가는 이야기/지구

2010/09/03 14:34 2010/09/03 14:34

[잡담]커피전문점 리필정보   

2010/08/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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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탐라인에서 줏어들은 괜찮은 정보가 있어 포스팅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 or 카라멜마끼야또+샷추가를 좋아해서 비가 오거나 한가한 선비놀음을 하고 싶을 때 스타벅스에 앉아서 사람구경, 책구경을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스타벅스나 커피빈에 이유없는 반감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씩 그런 반감도 사라져가고 좋아하는 커피를 찾아다닐 정도까지 되었네요.. 전에 만나던 처자가 탐엔탐즈의 민트티를 그렇게 좋아라해서 한참을 들락거리다가 저까지 적응되긴 했지만 요샌 발을 끊었구요. 근처에 있는 커피빈에 직장 동료분들과 한 주에 한 번 정도 마실 겸 다녀오는 정도네요.

싸게는 4,000원부터 7,000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고, 막상 다 먹고 나면 물만 드셨던 분들.. 꼭 이 정보 확인하셔서 오랜 시간 앉아계셔도 입이 심심치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커피빈
1. 커피빈
(http://www.coffeebeankorea.com/)
오늘의 커피가 포함된 세트메뉴 주문시 아메리카노 리필 가능(단 12시 이전까지만 무료)
무료 제공 시간 경과 후 레귤러는 1,000원 그란데는 1,500원 추가


엔제리너스
2. 엔제리너스
(http://www.angelinus.co.kr/)
톨사이즈는 500원, 그란데는 1,000원 추가


탐엔탐스
3. 탐엔탐스
(http://tomntoms.com/)
아메리카노 주문 고객에 한해 동일 사이즈 아메리카노 리필 가능(영수증 지참)
스몰은 500원, 라지는 1,000원



세븐몽키스
4. 세븐몽키스(http://www.sevenmonkeys.co.kr/)
커피류 주문 고객에 한해 아메리카노나 드립커피로 리필 가능(영수증 지참)
스몰은 500원, 라지는 1,000원 추가되며 아이스는 300원 추가


할리스커피
5. 할리스(http://www.hollys.co.kr/)
모든 음료 주문 후 아메리카로 리필 가능(영수증 지참)
레귤러는 1,000원, 그란데는 1,500원 추가


파스쿠찌
6. 파스쿠찌(http://www.caffe-pascucci.co.kr/)
커피류에 한해 오늘의 커피로 리필 가능(영수증 지참)
뜨거운 커피는 500원, 아이스는 1,000원 추가

크리스피

7. 크피스피(http://www.krispykreme.co.kr/)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주문시 리필 가능(영수증 지참)



빵 만드는 웹기획자 살아가는 이야기/잡담 , , , , , , , ,

2010/08/03 13:29 2010/08/03 13:29
  1. Blog Icon
    유지희

    여전히 열심히,,글을 쓰시는군,,,ㅋㅋㅋ
    당신의 열정에 큰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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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만드는 웹기획자

    그로고보니 5년동안 운영하고 있었더라공.. 사람들 찾아오고 글 올리고 그냥 좋아서 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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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훈

    머리가 나분가 아니면 너무 몰라서 그런가 배우고 싶은 열정은 많은대 그로는 벽이 너무 높아 답답 할 분입니다 어떻게 해결책을 찾을가 ?

  4. Blog Icon
    빵 만드는 웹기획자

    무얼 배우려고 하시는지요..

  5. Blog Icon
    엘라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엔제리너스는 아메리카노가 아닌 마신음료로 리필이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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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만드는 웹기획자

    엔제리너스는 아메리카노가 아닌 오늘의 커피만 리필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