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자사의 폰트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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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가 의미있는 까닭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많은 비용을 투자한 소중한 문화자산을 조건 없이 제공해 기업의 공익성을 높이고 우리의 활자 사용환경도 한층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

위의 박스에 있는 내용이 바로 행사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에서 직접 제작하지 않고 산돌과 산돌과 합작(?)하여 1999년도에 폰트개발을 완료하였다고 합니다.
산돌쪽에 나와있는 회사소개서 자료를 몇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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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폰트)은 변화하고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취하며 우리의 주변에 머물고 있습니다.
자사의 비중있는 컨텐츠인 폰트를 아무런 조건 없이 공개하는 조선일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운로드는 이 곳에서 가능하답니다~
http://fon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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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조선일보, 글꼴 무료 공개

    Tracked from 행복한고니@Blog 2007/03/02 15:44  삭제

    조선일보에서 글꼴을 무료로 공개했다는 글을 보고 낼름 달려가 설치해봤습니다. OSX도 지원한다고 해서 “오… 웬일로 신경 좀 썼네?” 하고 생각했죠. ^^ 사실  TTF를 거의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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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밀 2007/03/02 11:0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cresumer 2007/03/02 13:12

      ^^ 별말씀을요~ 지금 지메일이 리턴되서 돌아왔어요..
      메일 주소 다시 알려주시겠어요?

  2. Hee 2007/03/04 11:30

    조선일보를 싫어하는 편이지만..조선일보서체는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참 아이러니한 =ㅁ=;;;;

    • cresumer 2007/03/05 09:55

      ^^ 저도 그렇기는 해요.. 그래도 몇년간 공들이고 수정한 폰트를 배포한다는게 참 쉬운게 아니거든요..
      산돌쪽에서 만든 걸 일일히 다 고쳐서 거의 다른 폰트라고 생각한다면.. 새로 만든거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닐거라고 하네요..
      매체에 대해서는 저도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폰트를 공개하고 나누어주는 게.. 뭔가 바뀌기 시작하려는 몸짓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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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font)의 종류에 대하여

폰트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용도에 따라 분류가 되거나, 데이타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타입으로 분류가 됩니다.
폰트는 자체의 종류가 아닌 성질이 다른 것이 여러 개 있는 것입니다. 이 폰트들을 상황에 따라 분류 해보면 다움과 같이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1. 디지탈 폰트(digital font)
문자의 형태는 손으로 쓴 것이든, 활자나 사진식자의 인쇄물이라도, 아나로그 형식으로 표현되어, 문자가 인쇄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컴퓨터를 사용해서 문자의 형태를 보존하여 화면에 표시하거나 인쇄하려면, 문자의 형태를 0과1의 데이타로 표현해야한다. 0과1로된 디지탈 데이타로 표현될수 있다면, 컴퓨터는 그것을 본체에 기억해서 보존·가공 또는 외부의 출력장치에 출력을 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디지탈 폰트는 디지탈 형식으로 표현된 문자형상데이타의 집합이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폰트"라함은 컴퓨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사용되는 것이므로 굳이 "디지탈"이라는 단어를 포함하지 않아도 디지탈 폰트라고 할수 있다.

  -1) 용도에 따른 폰트의 분류

        ㄱ. 스크린 폰트(Screen Font)
스크린 폰트는 화면에 표시하기 위한 폰트인 동시에 서류를 작성할 때 서류 내의 폰트의 종류를 지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흔히 화면용 폰트라고 부른다. 전자 출판 초기에는 이 스크린 폰트가 그대로 프린터의 출력에도 사용되었는데, 이 초기에는 "비트맵 폰트"밖에 없었기 때문에 축소, 확대를 하게 되면 형태가 일그러지게 되지만, 복잡한 연산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표시되고 프린트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큰 사이즈의 문자를 표시하거나 프린트하면 심하게 일그러진 문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ATM이나 트루타입이라고하는 아웃라인 폰트가 개발되었고, 그 이후는 화면 표시용도 아웃라인 폰트를 이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웃라인 데이타에서 작은 문자 사이즈를 만들면 깨끗한 라인의 자형을 얻을수 없기 때문에 아웃라인 폰트에도 비트맵 폰트가 첨부되는 경우가 많다.

        ㄴ. 프린트 폰트(Print Font)

스크린 폰트가 컴퓨터 본체에 내장되어 있는가 하면, 프린터가 폰트를 저장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프린터 폰트라고 한다.
컴퓨터 본체에서 문자 코드를 프린터로 보내면, 프린터에 내장되어 있던 폰트가 문자의 형태를 프린트하는 것이다. 현재의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에는, ROM에 폰트를 내장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프린터에 내장되어 있는 하드디스크에 폰트를 넣어 놓는다. 프린터는 폰트를 다운로드하여 문자를 인쇄하게 되는 것이다.


  -2) 데이타에 따른 폰트 분류
[비트맵/아웃라인/포스트스크립트/트루타입/ATM/고해상도/저해상도 폰트로 분류 됩니다]

        ㄱ. 비트맵 폰트(Bitmap Font) - 확장자(.FON)
비트맵 폰트는 문자를 점의 집함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 비트맵 폰트는 복잡한 연산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표시되어 화면표시용으로 쓰인다.
그러나 이 비트맵 폰트는 확대, 축소를 하게되면 형태가 일그러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이즈를 변하게 할때는 그 사이즈(도트수)별로 문자 테이타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비트맵 스크린 폰트는 가능한한 많은 사이즈를 등록해 놓아야할 필요가 있어 데이타량이 많아지게 된다.
특히, 큰 사이즈의 비트맵 폰트를 만들면 데이타 량이 비약적으로 크게 되어 버린다.

        ㄴ. 아웃라인 폰트(Outline Font) - 확장자(.OTF)
비트맵이 점에 의한 표현이라면, 아웃라인 폰트는 함수곡선을 가지고 문자의 외형을 나타낸다. 따라서 표시하거나 프린트할 경우는 먼저, 도트의 정보로 교환해서 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출력의 속도가 느려지게 되지만, 큰 사이즈의 문자로 화면 표시나 출력을 해도 비트맵 폰트처럼 일그러지지 않고 깨끗하고 질좋은 문자로 출력이 된다.
그러나 작은 사이즈의 문자를 함수에서 만들어 내면, 오차로 인하여 깨끗한 문자가 되지 않을수도 있고,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화면 표시용은 비트맵 폰트를 병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아웃라인 폰트를 화면에 표시하거나 프린트할 때, 도트 이미지로 변화하는 것을 "라스터라이즈"라고 한다. 또 라스터라이즈를 실행하는 부분을 라스터라이즈 프로세서(RIP)라고 한다.
아웃라인 폰트이므로 아웃라인 그대로 출력된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화면 표시나 프린터는 도트정보만을 처리하므로 어디에선가 변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아웃라인 폰트는, 트루타입 폰트와 포스트스크립트 폰트가 있다.


        ㄷ. 포스트스크립트 폰트(PostScript Font / PS Font) - 확장자(.PS)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는 Adobe Systems사가 개발한 폰트 형식으로 문자의 위치, 폭, 모양등의 아웃트라인을 벡터 방식의 곡선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고품위의 문자를 만들어낸다.
현재의 폰트형식의 명칭으로 "Type1형식"이라고도 한다.
이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는 기본적으로 프린터에 다운로드(인스톨)해서 사용한다. 그래서 프린터 출력은 깨끗하게 되지만, 화면 표시에 비트맵 폰트를 사용하게되면 큰 사이즈의 문자는 형태가 일그러지게 된다.
프린터에 다운로드해서 사용하게 됨으로 포스트스크립트를 구입해서 의미가 있는 것은 포스트스크립트프린터를 갖고 있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다.


        ㄹ. 트루타입 폰트(Truetype Font) - 확장자(.TTF)
트루타입은 Apple사가 Micro Soft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폰트의 형식으로, OS에 적재되어 있기 때문에 ATM(Adobe Type Manager)과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폰트 자체가 저가격이며 유니크한 디자인의 폰트가 많아 일반 유저을 위한 폰트라 할수 있다. 트루타입 폰트도 함수를 이용한 아웃라인 폰트이지만 트루타입은 2차의 스프라인곡선을,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는 3차의 베지어 곡선을 사용하여 문자의 외형을 나타낸다.
화면상이나 프린터의 출력 결과를 보아서는 트루타입인가 포스트스크립트 인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맥킨토시의 DTP에서는 트루타입 폰트를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DTP의 최종 목적은 이미지 세타에의 출력이기 때문이다.
이미지 세타는 포스트스크립트에서 움직이기때문에, 폰트의 지정은 포스트스크립트 폰트(Type1형식)이어야 한다. 실제로 DTP유저가 트루타입 폰트를 사용하는 것은 아웃라인화하여 일러스트나 화상 작성에 이용한다. 그러나 윈도우즈에서는 포스트스크립트로 출력하는 환경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트루타입폰트를 이용하여 이미지세타출력을 하게 된다.

        ㅁ. ATM 폰트(Adobe Type Manager Font) - 확장자(.ATM)
깨끗한 아웃라인 폰트는 프린터 출력용뿐만 아니라, 디자인 작업등에서는 인쇄이미지에 좀더 가까운 화면 표시를 필요로 하였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ATM(Adobe Type Manager)이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이다.
화면상에서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를 부드러운 아웃라인으로 표시하기 위한 유틸리티인 것이다. 이 ATM은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용의 아웃라인 데이타를 컴퓨터의 본체에 두고, 화면 표시용으로도 프린터용으로도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이 아웃라인 데이타는 프린터에 다운로드하는 포스트스크립트와 기본적으로 같은 것이므로 화면과 출력 결과가 같게 되는 것이다.

폰트 자체는 프린터에 다운로드하는 것과 같은 Type1이므로 "ATM 폰트"라고하는 폰트가 있다기 보다는 컴퓨터 내에 있는 ATM이 사용하는 포스트스크립트의 아웃라인 폰트를 "ATM 폰트"라고 하는 것이다.
ATM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 폰트가 다운로드된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라면, 프린터측의 폰트데이타가 쓰여진다. 그러나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가 아닌 경우나, 프린터쪽에 폰트가 있지 않은 경우에, 본체내의 아웃라인데이타에서 프린터용의 데이타가 작성되어 프린터에 보낸다.
결국, ATM은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 유저의 화면 표시를 개선한다고 하는 점과, 비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에서 포스트스크립트프린터를 사용한것과 같은 출력결과를 얻을 수 있다 는 것이다.

        ㅂ. 고해상도 폰트 와 저해상도 폰트
폰트의 패키지를 보면, "고해상도판"이라든가 "저해상도 패키지", "저해상도용"이라고 써있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포스트스크립트 폰트의 경우에 해당되는 말이다.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는 프린터에 다운로드해서 사용되는 것이므로, 이 프린터의 해상도에 관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고해상도"라고 하는 것은 이미지 세타등의 프로용 프린터를 타겟으로 한 제품으로 1201dpi이상의 출력 해상도를 가진 기기에서 사용한다. 또한 "저해상도"라고 하는 것은 1200dpi이하의 레이저 프린터등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고해상도와 저해상도의 경계는, 종래에는 600dpi이었지만, 최근에는 레이저 프린터가 고성능화되어, 1200dpi으로만들어진 제품도 많으므로 "저해상도"가 아니고, "중해상도"라고 부르는 제품 메이커도 있다.

[자료출처 - 네이버지식검색, 오픈백과, NZEO.COM, 마루의 디자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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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시즌 2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근래 걱정이 많고 고민이 있어 별볼일없는 블로그지만, 조금 쉴까? 혼자 생각하다가..
무한정 펼쳐진 무한대의 엔트로피가 소비되는 것이 아쉬워서 다시금 흔적을 남겨봅니다.

폰트 관련되어서 rss를 구독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이트입니다만,
꽤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원문은 이 곳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fontshop.com/virtual/newsletters/aug2006_a/
http://www.fontshop.com/virtual/newsletters/aug2006_b/
http://www.fontshop.com/virtual/newsletters/sep2006_a/

포스트 중 몇가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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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폰트입니다..막막 사서 먹어주고 싶습니다.
this font is very simple, so i must buy it!!
자세한 폰트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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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느낌이 묻어나는 스타일의 폰트네요.
한국에도 비슷한 컨셉의 매장이 있는데 사진의 패키지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자세한 폰트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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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창고에 있을법한 아주 시골틱한 스타일의 폰트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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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해석하자면 미트볼패키지라고 상상해버리고 싶습니다만..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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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의 진정한 매력은 다양한 컨버전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만들어두면 영원히 유지되는 폰트의 생명력은 언어의 그 무엇과 아주 비슷합니다.
원문을 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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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Leelawadee for Thai v0.71 .
아랍어 Majalla UI for Arabic v0.90 .
영어 Segoe UI for Latin based v0.70 .
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산돌이 ms의 파트너가 된 건가요...음

비스타는 이제 RTM판으로 배포가 시작되어 여기저기 전세계의 공장에서 구워지고 있겠군요..
씁쓸합니다. 폰트들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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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im (위) vs. Malgun Gothic for Korean v0.85(아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mSun vs. Microsoft YaHei for Chinese (Simplified) v0.71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 PGothic vs. Meiryo for Japanese v0.98


원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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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example of unique Korean culture is Hangul, the Korean alphabet.
There are no records in history of a king made a writing system for the benefit of the common people except in Korea. The Korean alphabet has an exact purpose and objective. So its use cannot be compared with other languages.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한글이다.
세계 역사상 전제주의 사회에서 국왕이 일반백성을 위해 문자를 창안한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한글은 문자발명의 목적과 대상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 효용성은 다른 문자와 비교할 수 없다.

For example, each Chinese character has a meaning, so people have to memorize all of them, but the Korean alphabet is made of phonetic letters just like English. Anyone can learn Hangul in a day, that is why it is called 'morning letter'. It is easy to learn because it can be put together with 10 vowels and 14 consonants. Hangul has 8,000 different kinds of sound and it is possible to write each sound.
예를 들면 한자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