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모스카토 다스티

2006/11/20 19:04

리뉴얼 사이트 기획안 때문에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져 버렸습니다. 얼레벌레 맡은 PM일에 멀리 있는 프로그래머와,
혼자 하는 메인 기획은 정말 사람의 진을 빼게 만듭니다.
하루종일 꼬박 걸려서 겨우 와꾸나 일반적인 메뉴구성을 해서 넘기고 나니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제는 3개월이 다되가는 C*모 기업의 인사시스템 리뉴얼을 마감해야 하고,
M*모 기업에 들어가는 번들제안서를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또.. P*기업의 브랜드아이덴티티제안서도 끝내야 합니다.

해도해도 끝없는 일들의 연속이군요.. 하다못해 회화학원 선생님인 제이미가 내준 숙제도 해야 하는데..

괜한 넋두리 읊습니다. 지칩니다~ (_ _)

와인 좋아하시는 분 손?

요새 들어 와인이나 포도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친가를 포함해서 저희 집이 주당집안인데;; 저도 조금 마셔댑니다.
슬슬 부모님 건강도 걱정되고, 어느정도 조금씩 와인이든 포도주든 섭취하는 것이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다고 해서 두주에 한 병 정도.. 주류백화점 가서 사오곤 합니다.
뭐가 그리 종류가 많은지...

어제 서점에 가서 책 두권을 샀습니다. 어머님이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당뇨를 앓고 계신데,
이제 나이가 더 드시니 시력이나 합병증 초기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십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 못했는데..막상 약해지는 모습을 뵈니 가슴이 아파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당뇨와 관련된 책과 와인관련 책을 샀는데, 어머님께서 읽고 계시더라구요.
예전엔 저보다 크고, 더 많이 알고 계셨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사실 호주에 유학문제도 요근래 걱정이 많습니다.
꼬르동블루쪽의 유학은 계속 고려하고 있습니다. 출국은 내년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두 분다 건강이 안 좋으시다보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참.. 와인이야기를 하다 말았군요.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면서 동호회도 하나 만들어볼까 합니다.
한 병씩 사서 크리슈머에서 파티하고..좋지 않아요? 쿠쿡.
가시화되면 제대로 포스팅 날립니다.

어제 산 책 : Shell we wine? / 다빈치 / 7,8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챕터 다 읽었는데 간결하니 볼만하네요.. 이제 이런 취미를 가져보려고 노력중입니다..쿠쿡

병사진이나 코르크를 모으려고 했더니 어머님께서 가차없이 버리셨더라구요.
어제 또 하나 사다놓은게 있는데 약간 붉은빛이던데..

머... 그냥 그렇다구요^^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빵 만드는 웹기획자 Creview/와인 ,

2006/11/20 19:04 2006/11/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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