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 덕소 동부센트레빌
2006/11/18 18:05
동부센트레빌 오늘 입주식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일이 바쁘셔서 어머니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차를 안가져간 관계로 갈아타는게 상당히 귀찮더군요..^^
옆단지인 아이파크보다 상대적으로 조금 싼 가격인데도, 불과 얼마전에는 미분양되어 나온 매물이었습니다.
운이 좋아서인지 어머님이 선견지명이 있으셨는지 마침 어제 날자로 뉴타운으로 지정이 되었네요.
오는길에 부동산 들러봤더니 조금더 올랐기도 하구요.
집을 살펴보면서 기분이 많이 얹짢았습니다.
바닥재를 여기저기 찧어서 마루가 많이 들어가고 흠집이 났더군요. 베란다 샤시때문에도 좀 티격태격하고..
"동부" 라는 브랜드와 저희 집이 조금 인연이 있어 사두었는데, 이제 올해말에 잔금만 치르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이런 투기 광풍은, 모두가 다...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생기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그 브랜드가 좋아서, 혹은 남양주라 공기가 좋을 것 같아서 사두고나니... 이렇게 "지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중에 집 마무리 되면 조금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아침 열시에 가서 이제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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